김효순|서해문집


요약
독서 가이드1.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유례없는 중국의 전범 처리 방식이 어떻게 일본인 전범들을 완전히 다른 인간으로 바꾸었는지를 다룬 책이다. 그 과정에서 전범들의 구체적인 증언과 기록을 통해 침략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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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을 침략했던 일본군 전범들이 푸순 전범관리소에 수용되어, 인간성을 회복하고 평화주의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기록한 인권과 평화의 실화입니다. 당시 푸순 전범관리소는 일반적인 수용소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들은 포로들에게 가혹한 고문이나 처형을 가하는 대신, 그들이 저지른 죄악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교육’을 선택했습니다. 🕊️
저자인 김효순은 수천 명의 일본군 전범들이 중국 현지인들로부터 극진한 대우를 받으


식민지 근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