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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모꼴 내 인생
배리언 존슨 지음
놀(다산북스)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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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쪽 | 2010-05-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뉴욕 공공도서관 선정 10대 권장도서. 낙태를 선택했던 소녀가 다른 또래의 임신부를 만났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들과 그들 사이의 우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전혀 다른 선택을 했지만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소녀를 통해 그들이 자신의 인생을 똑바로 바라보고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과장 없이 보여준다. 서로를 통해서 자신과 주변과 화해하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건강한 시선으로 그려냈다.<BR> <BR> 이야기하기 힘든 소재를 선택지만, 그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불안한 심리를 얘기하고 있지만 결코 음울한 분위기를 내세우지 않았다. 오히려 십대들이 구사하는 톡톡 튀는 언어와 그들의 설익은 감정표출, 행동들 덕분에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십대 시절의 재기발랄함과 유쾌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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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배리언 존슨
2005년 《A Red Polka Dot In A World Full Of Plaid》로 청소년문학 작가로 데뷔했다. 《마름모꼴 내 인생》으로 주목할 만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2010년 세 번째 책인 《Saving Maddie》를 출간했다. 현재 아동문학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모임인 SCBWI의 일원이며, 청소년문학작가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Brown Bookshelf’의 공동창시자이기도 하며, 차세대 아프리카계 미국인 청소년문학작가를 조명하는 커뮤니티를 책임지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십대 임신이라는 주제를 섬세하면서도 밝고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청소년 시절, 가장 가까운 친구의 갑작스러운 임신을 지켜보았던 그는, 감정을 통제하기 어려운 십대 시절이야말로 그러한 일에 아무 준비 없이 그리고 또 너무나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동시에 그것이 불러오는 큰 변화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알게 됐다. 그러나 그가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힘겨운 변화 속에서도 사람은 성장하며, 자신의 앞날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남아 있다’는 것이었다. 즉 그는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애쓰는 론다와 버릇없는 상류층 학생 같지만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만큼은 용기 있고 강한 모습을 보이는 사라를 통해서 ‘가능성’이라는 문은 어떤 한 사건으로 영원히 닫히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도 계속 열린다는 걸 알려주고자 했던 것이다. 끝없는 고민 끝에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그것이 남긴 상흔을 이해하고 또다시 앞으로 내달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그들과 그들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주변인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지금 이 시간의 행동과 그것이 불러올 우리의 찬란한 미래임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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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콩다꽁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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