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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지음
열린책들
 펴냄
11,800 원
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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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2010-07-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국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 19세기 말 남북 전쟁 전후의 미국 사회가 지닌 모순을 마크 트웨인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풀어내 최고의 미국 현대 소설로 인정받고 있다. 더불어 부랑아 허클베리 핀과 흑인 노예 짐이라는 소외 계층의 시선으로 백인들의 인종 차별과 위선, 허위의식 등을 강하게 비판하는 소설이다.<BR> <BR> 1851년 늦여름 미시시피 강. 증기선을 바라보며 남미 여행을 꿈꾸는 소년 허클베리 핀과 흑인 노예 짐이 생애 최고의 여행을 떠난다. 이 작품은, 인종과 문화의 차이로 갈라져 있지만 순수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소년 허클베리 핀과 선량하고 우직한 흑인 노예 짐이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을 따라 내려가면서 펼치는 짜릿한 모험담이다. <BR> <BR> 그 속에서 짐은 헉에게 당시 사람들의 믿음과는 달리 모든 인간은 기본적으로 평등하며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허클베리 핀은 예측할 수 없는 갖가지 사건들과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나고 세상의 올바른 이치와 진정한 양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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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고문
작가의 설명
제1장: 헉 교양인 만들기/ 왓슨 아줌마/ 헉을 기다리는 톰 소여
제2장: 짐을 피해 나가다/ 톰 소여의 갱단/ 주도면밀한 계획
제3장: 호된 꾸중/ 은총의 승리/ <톰이 지어낸 거짓말 가운데 하나>
제4장: 헉과 판사/ 미신
제5장: 헉의 아빠/ 다정한 보호자/ 회개
제6장: 대처 판사에게 간 헉/ 떠날 준비를 하는 헉/ 정치경제학/ 난장판
제7장: 헉을 기다린 아빠/ 오두막에 갇히다/ 시체 가라앉은 척하기/ 휴식
제8장: 숲 속에서의 잠/ 시신 떠올리기/ 섬 탐색/ 짐과의 조우/ 짐의 탈출/ 징/ <발룸>
제9장: 동굴/ 강물에 떠내려온 집
제10장: 발견한 돈/ 행크 벙커 영감/ 변장
제11장: 헉과 마을 여자/ 탐색/ 둘러대기/ 고센으로 가기
제12장: 느린 순항/ 물건 빌리기/ 난파선에 올라타기/ 음모자들/ 배 찾아내기
제13장: 난파선에서 탈출하기/ 감시인/ 가라앉는 난파선
제14장: 그저 좋은 시간/ 후궁/ 프랑스인
제15장: 뗏목을 사랑하는 헉/ 안개 속에서/ 뗏목을 다시 찾은 헉/ 쓰레기더미
제16장: <우리에게 휴식을>/ 시체 제조인이 소리치다/ <재난의 왕자>/ 둘 다 시들해지다/ 덩치 작은 데이비가 개입하다/ 싸움 이후/ 에드의 모험/ 이상한 일/ 귀신들린 통 이야기/ 폭풍을 몰아오다/ 쫓아오는 통/ 번갯불에 맞아 죽다/ 올브라이트의 속죄/ 성난 에드/ 뱀인가 헉인가/ <잡아 당겨>/ 헉의 그럴싸한 거짓말/ 뗏목에서 내린 헉/ 짐의 기대감/ 빨간 거짓말/ 격렬하게 움직인 강물/ 카이로를 지나치다/ 강둑으로 기어올라 간 헉
제17장: 저녁 방문/ 아카소 주의 한 농장/ 내부 장식/ 고(故) 스티븐 다울링 보츠에게 바치는 시/ 넘치는 시적 감정
제18장: 그랜저포드 대령/ 귀족 집안/ 가문간의 반목/ 뗏목을 되찾다/ 나무더미/ 돼지고기와 양배추를 먹다
제19장: 낮에는 뗏목을 묶어 놓다/ 점성술 이론/ 금주 부흥회를 갖다/ 빌즈워터 공작/ 왕족들의 수난 이야기
제20장: 헉의 설명/ 새로운 공작 꾸미기/ 야외 집회에서의 작업/ 야외 집회에 나타난 해적/ 인쇄업자가 된 공작
제21장: 검술 연습/ 햄릿 독백/ 마을을 빈둥대며 돌아다니다/ 게으른 마을/ 보그 영감/ 죽음
제22장: 셔번 대령/ 서커스 관람/ 술 취한 기수/ 스릴 넘치는 비극
제23장: <표 매진>/ 왕족들을 비교하다/ 향수병에 걸린 짐
제24장: 리어 왕 복장의 짐/ 한 손님 태워 주기/ 정보 입수/ 한 가문의 슬픔
제25장: <이자들이 맞는가?>/ <송영찬가> 부르기/ 정당한 계산/ 장례식장에서의 난리/ 딸들의 잘못된 투자
제26장: 경건한 영국 왕/ 설교단 위의 왕/ 메리 제인이 용서를 빌다/ 방안에 숨기/ 헉이 돈을 빼내다
제27장: 장례식/ 호기심 만족시키기/ 왕이 헉을 의심하다/ 재빠른 재산 처분과 박리다매
제28장: 영국으로 돌아가기/ <짐승 같은 놈들>/ 집을 떠나기로 한 메리 제인/ 메리 제인과 헤어지는 헉/ 볼거리/ 반대파들
제29장: 친족관계가 의심받다/ 왕이 돈이 없어진 것에 대해 설명하다/ 필적에 대한 조사/ 시체 다시 파헤치기/ 헉의 도주
제30장: 왕이 헉을 공격하다/ 왕족들의 소동/ 다시 친한 사이가 되다
제31장: 불길한 음모/ 짐의 소식/ 지난 시절의 추억/ 양 이야기/ 소중한 정보
제32장: 조용한 일요일/ 헉을 톰으로 오해하다/ 제대로 걸려든 헉/ 딜레마에 빠진 헉
제33장: 검둥이를 훔친 도둑/ 남부인의 후한 손님 대접/ 긴 식사 기도/ 타르칠을 한 채 깃털로 덮인 그들
제34장: 재 받는 통 옆의 통나무집/ 말도 안 되는 탈출 계획/ 피뢰침 타고 올라가기/ 마녀에게 홀린 검둥이
제35장: 제대로 도주하기/ 검은 음모/ 훔치기의 여러 차원/ 오두막 아래 구멍 파기
제36장: 피뢰침/ 최고 수준/ 후손에게 물려줄 일/ 거물
제37장: 사라진 셔츠/ 정신 나간 아저씨/ 순조로운 작업/ 파이 만들기
제38장: 문장/ 탁월한 감독/ 너무 괴로운 영광/ 눈물로 키우기
제39장: 쥐새끼들/ 기운 넘치는 침대 친구들/ 짚 인형
제40장: 낚시/ 불침번 모임/ 멋진 도주/ 의사에게 부탁하는 짐
제41장: 의사/ 사일러스 아저씨/ 호치키스 부인/ 슬픈 샐리 아줌마
제42장: 상처 입은 톰 소여/ 의사의 이야기/ 톰이 모든 것을 고백하다/ 폴리 아줌마의 도착/ <편지나 내놔!>
마지막 장: 해방된 짐/ 수고한 짐에게 돈을 지불하다/ 헉 핀의 마지막 인사
역자 해설: 헉 핀, 미국 문학이 탄생시킨 가장 매력적인 인물
마크 트웨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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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크 트웨인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년 미주리 주에서 태어나 미시시피 강가의 작은 마을 해니벌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열두 살에 인쇄소 견습공 생활을 시작했고, 1857년에는 미시시피 강의 수로 안내인이 되었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지자 남군에 들어갔으나 2주 만에 빠져나와, 네바다 주 공무원으로 부임하는 형을 따라 서부로 가는 역마차 여행에 동행했다. 금광을 찾겠다는 일확천금의 꿈에 부풀어 있었지만 실패하고, 언론계로 관심을 돌려 네바다 주와 캘리포니아 주의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면서 ‘마크 트웨인’이라는 필명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뱃사람 용어로 강의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 깊이’를 뜻한다. 1865년 유머 단편 「캘리베러스 군의 명물 뜀뛰는 개구리」를 발표해 일약 범국민적 명사가 되었으며, 1869년에는 유럽과 팔레스타인 성지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를 출간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1885년 걸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발표, 작가로서의 최절정기를 맞이했다. 1894년에는 투자 실패와 경영하던 출판사의 도산으로 파산하고 말았지만, 1년간 세계 순회강연을 해서 빚을 청산했다. 1910년 뉴욕에서 일흔다섯의 나이로 타계했다.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문학적 업적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물질문명과 종교와 전쟁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불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미시시피 3부작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시시피 강의 추억>과 딸들을 위해 쓴 <왕자와 거지>를 비롯해, 익살 넘치는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 <고난을 넘어> <도보 여행기> <적도를 따라서>,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통렬하게 풍자한 <도금시대> <바보 윌슨의 비극> <아더왕 궁정의 코네티컷 양키> <전쟁을 위한 기도>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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