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한국에서만 공부하고도 원어민처럼 영어를 하는 아이들만의 비결!)
곽창환|나비의활주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한국에서만 공부하고도 원어민처럼 영어를 하는 아이들만의 비결!)
곽창환|나비의활주로
이 책을 담은 회원
1명
분량보통인 책
장르학습/학교
출간일2022-10-19
페이지340쪽
10%18,000원
16,200원
분량보통인 책
장르학습/학교
출간일2022-10-19
페이지340쪽
10%18,000원
16,200원
분량보통인 책
장르학습/학교
출간일2022-10-19
페이지340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작가
곽창환
상세 정보
영어는 직접 공부를 하는 학생에게나 교육을 하는 부모 모두에게 큰 고민이다. 영어 공부의 양만큼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막상 영어로 짧은 대화조차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한국 교육의 현실. 이 책은 한국식 영어 교육의 문제를 하나하나 진단하고, 어떻게 하면 자녀를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담고 있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0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게시물
1
이 책이 담긴 책장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주도 영어공부 (한국에서만 공부하고도 원어민처럼 영어를 하는 아이들만의 비결!) 내용 요약 📚
곽창환 저자의 이 책은 한국이라는 환경적 한계를 넘어, 아이 스스로 영어를 즐기며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게 만드는 핵심 원리를 다룹니다. 저자는 영어 교육의 성패가 주입식 학습이 아닌 '아이 주도성'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부모가 어떻게 환경을 설계하고 아이의 언어 습득 과정을 지원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
아이는 부모가 인생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고, 거기서 더 많은 것을 배웁니다. 많은 부모님을 접해보면, 자신은 노력하지 않는데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하기를 바랍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점수를 좀 더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그 아이가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아이가 똑똑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면, 좋은 학원을 보내는 것보다 부모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게 더 좋습니다. (p.115)
아마 많은 분이 엄마표영어나 엄마표 영어독서교육을 하실 것 같다. 나도 한때는 영어에 관심이 많은 친구를 따라 엄마표영어를 했고, 늘 책 읽는 엄마다 보니 엄마표 영어독서교육도 많이 시도했다. 다행히 우리 아이는 큰 거부감없이 한글처럼 재미있는 언어로 받아들여 한동안 열심히 영어 노출을 시도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한글에 재미를 붙일수록 영어에 재미를 잃어갔다. 그래서 나의 선택은? 뭘 선택하겠어, 당연히 한글이지. 모국어가 가장 기본이라 생각하기에 그때부터 나는 영어공부를 딱 멈췄다. (그랬더니 오히려 아이가 영어 그림책을 펼쳐보곤 하더라)
아무튼, 아이에게 '엄마표 공부'를 강요하지 않은 지 2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기에 이제는 학습을 좀 준비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1학년은 적응만 잘해도 감사하다는 생각과 반반, 고민하던 찰나 이 책을 만났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만드는' <아이 주도 영어공부>. 사실 제목에서도 나의 고민이 묻어났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데 아이 주도로 가능할까,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는 분명 부모로서 생각할 거리가 많이 들어있었고, 덕분에 영어공부법에 대해, 초등영어학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기도 한 것 같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이 책은 다른 영어공부법 책과는 다르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영어뿐 아니라 그 어떤 과목이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싶은 부모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을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한국식 영어교육의 현실태에 대해 오목조목 짚어주는 부분에서는 어른으로서 반성과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고, 올바른 영어교육에 관해 이야기하실 때에는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좋아하게 만들어야 교육할 수 있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부분은 '과학으로 생각해보는 우리의 교육'이었는데, 아이의 마음이나 자존감 등에 대해서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영어자기주도학습을 시켜온 어른들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고, 엄마표영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괴롭히고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책의 많은 부분에서 내가 얼마나 우물만의 개구리인지 반성하기도 했다. 나처럼 아이의 교육전반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은 책 전체를 자세히 살피며 읽으시면 좋을 것 같고, 영어공부법을 속성으로 배우기 위해 이 책을 펼치신 분이라면 6장과 7장에 집중하시면 될 것 같은데, 이 부분 역시 지금껏 다양한 영어공부법 책에서 만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아마 앞으로도 (어쩌면 이제 시작) 다양한 학습을 아이와 해야 하고, 그 순간순간 매번 고민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부모에서 벗어나지는 않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이 책에서 느낀 것들을 수많은 '소중한 깨우침'을 잊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