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진사

앙드레 루이예 외 14명 지음 | 까치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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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03.6.20

페이지

580쪽

상세 정보

<세계사진사> 초판본(1993년)에 앙드레 루이예 교수가 쓴 장을 추가하고, 표지를 바꾸어서 새로 발행한 증보판이다. 초판은 다른 분야와의 방대하고도 까다로운 연관성 때문에 복합적인 접근방식이 요구되는 사진사를 훌륭하게 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판의 구성에 컴퓨터 발달에 따른 사진의 변화를 추적한 마지막 장을 추가했을 뿐 내용은 동일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신세대 사진작가들의 관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각 시대마다 기술의 발명, 예술적 창조와 사회적 사용이 어떻게 활용되고 표명되어 왔는지도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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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또님의 프로필 이미지

링또

@ring_ddo

251125


시프트는 2017년에 발매된 조예은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2016년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내가 들은 것은 윌라에 올라온 개정판, 2025년 버전이다.

이야기는 상처나 병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설정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소재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스토리는 조금 뻔하고 개연성이 약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아마 내가 오디오북으로 들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책이었다면 금방 읽고 넘어갔을 것 같은데, 윌라에는 전자책이 없어서 선택지가 없었다.
그런데 들으면서 계속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사실 좀 억지로 완주했다.
뒷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듣고 싶어지는 책들이 분명히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느낌이 없었다.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서 꾸역꾸역 들었다.
(사실 요새 중간에 읽다 멈춘 책이 너무 많아서 끝까지 읽고 싶었던 마음도 있다)

물론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라는 점, 그리고 20대 초반에 이 책을 썼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아무튼 내 취향은 아니었던 걸로 🥲

시프트

조예은 지음
북다 펴냄

읽었어요
1시간 전
0
Soonjin님의 프로필 이미지

Soonjin

@kwonsoonjin

AI 기술 빌전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바둑을 통해 세심하게 들여다 본다.
모두 읽어봐야 할 책이다.

먼저 온 미래

장강명 지음
동아시아 펴냄

1시간 전
0
❤️🌹님의 프로필 이미지

❤️🌹

@elizabeth_kim

@sodydan 안녕하세요. 밝은 미소와 행복한 생각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엘리자베스 김 박사입니다.
제 사진입니다.
카카오톡에 추가해 주세요.
제 카카오톡 ID입니다.
L61940
5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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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진사> 초판본(1993년)에 앙드레 루이예 교수가 쓴 장을 추가하고, 표지를 바꾸어서 새로 발행한 증보판이다. 초판은 다른 분야와의 방대하고도 까다로운 연관성 때문에 복합적인 접근방식이 요구되는 사진사를 훌륭하게 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판의 구성에 컴퓨터 발달에 따른 사진의 변화를 추적한 마지막 장을 추가했을 뿐 내용은 동일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신세대 사진작가들의 관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각 시대마다 기술의 발명, 예술적 창조와 사회적 사용이 어떻게 활용되고 표명되어 왔는지도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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