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진사

앙드레 루이예 외 14명 지음 | 까치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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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3.6.20

페이지

580쪽

상세 정보

<세계사진사> 초판본(1993년)에 앙드레 루이예 교수가 쓴 장을 추가하고, 표지를 바꾸어서 새로 발행한 증보판이다. 초판은 다른 분야와의 방대하고도 까다로운 연관성 때문에 복합적인 접근방식이 요구되는 사진사를 훌륭하게 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판의 구성에 컴퓨터 발달에 따른 사진의 변화를 추적한 마지막 장을 추가했을 뿐 내용은 동일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신세대 사진작가들의 관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각 시대마다 기술의 발명, 예술적 창조와 사회적 사용이 어떻게 활용되고 표명되어 왔는지도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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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이 재서에게 던진 질문. 나에게 질문이 날아왔을 때, 나도 재서처럼 생각했다. 왜? 대체 난 이 일을 왜 하는 걸까? 다른 길로 빠지는 동기들을 보고 부러운 한편, 나는 계속 길을 걸었다. 걸어도 걸어도 어려운 길 위에서, 재서의 시선이 위로가 되었다.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는 동안에도 이어지고 버텨내는 것. 그것을 상기하며 나무를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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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진사> 초판본(1993년)에 앙드레 루이예 교수가 쓴 장을 추가하고, 표지를 바꾸어서 새로 발행한 증보판이다. 초판은 다른 분야와의 방대하고도 까다로운 연관성 때문에 복합적인 접근방식이 요구되는 사진사를 훌륭하게 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판의 구성에 컴퓨터 발달에 따른 사진의 변화를 추적한 마지막 장을 추가했을 뿐 내용은 동일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신세대 사진작가들의 관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각 시대마다 기술의 발명, 예술적 창조와 사회적 사용이 어떻게 활용되고 표명되어 왔는지도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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