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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시간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열림원
 펴냄
13,500 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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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2013-05-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행복'과 '인생' '우정'에 대한 답을 찾아 떠났던 정신과 의사 꾸뻬가 이번에는 '시간'을 테마로 한 여행을 떠났다.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은 <꾸뻬 씨의 행복 여행>에 이은 프랑수아 를로르의 네 번째 소설로, '꾸뻬 씨의 여행 시리즈'는 전 세계 30개국에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R> <BR> <꾸뻬 씨의 시간 여행>에서 꾸뻬는 시간을 고민하는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자신의 젊은 시절이 지나가는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마리 아녜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어린 꾸뻬, 사회의 관습과 떨어져 자유롭게 살고 싶은 엘레오노르 등 젊음과 시간, 삶과 흐르는 세월에 대한 여러 태도를 접하며, 우리에게 흐르는 시간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BR> <BR> 또한 하이데거, 니체,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철학자, 물리학자, 생물학자들의 잠언 같은 말을 통해, 그들이 시간을 어떻게 연구해왔는지도 다룸으로써 시간에 관한 한 가지 조언이 아니라 폭넓은 시각으로 삶의 시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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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간은 나에게만 불리하게 흐른다
인생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
개 두 마리 반만큼의 인생
시간을 앞당기고 싶어 하는 소년
시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다
빨리 흐르는 세월에 대한 두려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싶어 하는 남자
누구나 젊은 시절을 붙들고 싶어 한다
사랑하는 동안 느끼는 것들
달리는 기차와 삶의 풍경에 관하여
시간, 벗어날 수도 없고 늦출 수도 없는
철학자, 삶의 속도에 대해 말하다
시간의 비밀을 감춘 노승을 찾아서

2 마음속의 느린 시계
시간을 탐구하는 여행을 떠나다
샴페인과 함께한 첫 번째 여정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흐르기 시작했다
작은 시간열차 안에 갇힌 사람들
느린 시간을 견뎌내는 법
낯선 곳에서 자신을 마주하다
미래는 항상 현재에 의해 결정된다
내면의 시계에 집중하기
어른이 되었음을 잊을 수 있다면
우리 마음에 존재하는 시간에 대하여
이제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여행하는 카블루낙 꾸뻬의 다음 여정지
흐르는 시간에 대한 슬픔
지나가는 건 시간이 아니야
현재의 순간에만 사는 동물
시간을 대하는 또 다른 자세

3 인생의 모든 순간은 행복이다
흐르는 시간을 천천히 음미하는 순간
세월의 속도는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다
진정 행복한 사람은 행복의 이유를 모른다
모든 건 정신없이 변하게 마련이다
시간과 싸워야 한다는 강박
우리에게 필요한 세 가지 질문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라는 소년
시간에 쫓기며 별을 보는 남자
과거로 가거나 미래로 향하거나
평행한 또 다른 우주 속의 나를 상상하다
있을 법한 미래를 그리며
다양한 답을 찾아 떠나는 마지막 여정

4 충만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걱정으로 가득한 첫 날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사람의 고백
시간을 쪼개어 쓰는 세 가지 질문
나이듦의 의미를 찾다
기나긴 인생에 대한 한 가지 힌트
사랑은 타이밍이다
실수로도 충만해질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니체가 말하다
시간은 음악이다
오직 현재만 살기로 한 여자
인생 중반의 위기가 시작되는 순간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려 한 노부부
여행의 끝을 향해서
시간의 비밀을 감춘 노승을 만나다
새로움이 영원히 샘솟는 세상의 불행한 사람들
시간을 받아들이는 마지막 방법

5 순간에 충실하라, 현재를 즐겨라
달라진 사람들을 만나다
순간을 만끽하라
현재를 살아라, 영원한 것처럼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한국어판 저자 서문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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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프랑수아 를로르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정신과 전문의다. 195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고, 1985년 의학박사학위와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자폐증 전문가인 아버지를 통해 정신과 의사란 직업이 얼마나 어렵고 힘겨운지 잘 알고 있었지만, 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고통받는 이들의 이야기에 전심을 다해 귀를 기울이는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건축, 역사, 그림, 문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진 그는 현대인들의 심리치료를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글쓰기를 시작하였다.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 《꾸뻬 씨의 행복여행》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꾸뻬 씨’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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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깨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고마운 분께 선물받은 책. 잠시잠깐 마음에 머물렀다 간 고마운 사람이라 아직도 애지중지 여기고 있다. 내용은 그닥 내 또래들에게 유익하진 않은 것 같다. 조금 더 나이가 들고 생각이 많아질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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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젊을 때는 인생이 조금 더 뒤에 정말로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느날 이 '조금 더 뒤'가 이미 과거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 거야. '조금 뒤에'라고 자주 말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게 '너무 늦어져버렸다는' 걸 알아차리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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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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