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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지음
민음사
 펴냄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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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비극
#사랑
#폭력
572쪽 | 2005-03-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른 살의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1년 전에 발표한 유일한 소설. 황량한 들판의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를 무대로 펼쳐지는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비극적인 사랑, 에드거와 이사벨을 향한 히스클리프의 잔인한 복수를 그린 이 작품은, 발표 당시 그 음산함과 등장인물의 야만성으로 인해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BR> <BR> 하지만 에밀리는 이 소설로 불후의 문학적 명성을 얻었는데, 이는 작품에 담긴 빛나는 감수성과 시적이고 강렬한 필치, 새로운 문학사적 의의 덕분이다. 두 집안을 파멸시킬 정도로 강한 애증과, 격정에 못이겨 죽은 캐서린의 무덤을 파헤치는 히스클리프의 섬뜩한 광기는 시간이 흐른 지금 보아도 여전히 인상적이다. 이후 여러 차례 영화화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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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제28장
제29장
제30장
제31장
제32장
제33장
제34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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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에밀리 브론테
1818년 영국 요크셔에서 성공회 사제인 패트릭 브론테 신부(Rev.Patrick Bronte)와 마리아 브랜웰(Maria Branwell)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필명은 엘리스 벨(Ellis Bell)이었다. 친한 친구 없이 신비주의에 푹 빠져 야외에서 고독을 즐겼다. 이런 요소들이 시와 <폭풍의 언덕>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사실, 현대의 많은 비평가들은 무엇보다도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시적인 자연 묘사에 경탄하며, 에밀리 브론테를 시인으로서 침이 마르게 칭찬한다. 세 자매인 샬롯, 에밀리, 앤 모두는 작가로 이름을 남겼다. 영양실조에 걸릴 만큼 불우한 어린 시절이 문학 세계의 기반이 되었다. 4남매가 공동으로 수기나 소설을 짓기 시작했고, 교사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본격적으로 시를 짓기 시작했다. 1845년, 언니 샬롯은 에밀리가 그동안 써온 시 몇 편을 보고는 출간하자고 설득한다. 그후 세 자매는 남자의 필명으로 몰래 작품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언니의 <제인 에어>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그녀도 <폭풍의 언덕>을 발표했으나, 출간 당시 소설에서 느껴지는 음산함과 등장인물들의 야만성, 사랑에 대한 집착 때문에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20세기 들어서 서머셋 몸 등에 의해 재평가되었다. <폭풍의 언덕>은 1920년대에 최초로 영화로 만들어졌다. 당시는 무성영화 시대였기 때문에 이 영화 역시 무성영화이다. 잘 알려진 영화 폭풍의 언덕은 1939년 미국 MGM에서 제작한 흑백유성영화이다. 원작 소설의 후반부는 빼고 만들었으며, 1940년 아카데미 상 최우수작으로 지명되었다. 그녀는 유일한 소설 <폭풍위 언덕> 외에 200여 편의 시를 남기고 1848년, 30세의 나이에 결핵으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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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오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많은 드라마들이 한 책 한 스토리에 모여있다 영어로 쓰여진 책 중 10위 안에 드는 명작이라는데 맞는것같다. 어설픈 시점과 각 두집의 상반된 분위기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에밀리 브론테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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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_.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p.536 그런데 너무 조용하기만 했습니다. 아가씨의 슬픔도 서방님의 기쁨도 똑같이 조용한 것이었지요. p. 543 "저도 그가 성질이 고약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캐서린 아가씨가 말했어요. "아저씨의 아들이니까요. 하지만 다행히 저는 성격이 좋으니 그의 나쁜 점을 용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가 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도 그를 사랑해요. 히스클리프씨, 당신은 아무도 사랑해 주는 사람이 없잖아요. 아무리 우리를 비참하게 만든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아저씨의 그 잔인한 성격은 아저씨가 우리보다 훨씬 비참하기때문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풀려요. 아저씨는 비참해요. 그렇지 않아요? 악마같이 외롭고 시기심이 많은거죠. 아무도 아저씨를 사랑하지 않아요. 아저씨가 죽어도 아무도 울어주지 않을거에요! 저는 아저씨처럼 되진 않을 거예요!" : 모두 각자만의 방법으로 사랑을 한다. : 난 히스클리프 죽는날만 기다렸는데 635페이지가 되서야 죽었다... 오래 기다렸다. #폭풍의언덕 #에밀리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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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쪼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다시 한번 저 여자를 이팔로 안아보자! 만약 그녀의 몸이 차면 이 복풍 때문에 내몸이 차가원진 거라고 생각하고, 그녀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잠들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자.] - 제29장 P.481 다른 고전문학 소설에 비해 굉장히 오래 걸린 책 중 하나이다. 읽는 도중 너무 지루해서 잠시 덮어두고 다른 책을 보기도 했다. 캐서린은 사랑스럽다고 표현하고싶고,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캐서린 언쇼도 캐서린 린튼도 엄마 모두 말이다.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은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녀의 무덤을 파헤친다. 위의 문장은 파헤치면서 그녀를 생각하며 내 뱉는 말이다. 그의 행동으 괴기스럽지만, 한여자에 대한 마음은 정말 최고라고 찬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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