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법의 이론과 실제

박덕유 외 2명 지음 | 박문사 펴냄

한국어문법의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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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3.3.13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한국어 문법에 입문하는 학습자들이 독학으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입문서. 문법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보다 심화된 학습을 위해 학습자로 하여금 스스로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예시의 문항마다 ‘참고’란을 두어 배려하였다. 또, 입문서이니 만큼 문법의 이론적 내용을 ‘발음’, ‘단어’, ‘문장’ 순으로 하되, 이론과 실제를 병용하는 학습법을 채택하였다. 실제 편인 ‘표현’에서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진행, 정도, 추측, 순서, 목적, 강조, 당위’ 등 35개의 문법 항목을 만들고, 각 항목마다 더 세분하여 세부 항목마다 ‘의미, 문법 형태, 사용’ 영역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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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가 1918년 36세부터 1941년 59세 죽기 나흘 전까지 썼던 일기 26권 중 사후 남편이 책과 관련된 부분만 모아서 출간한 <A Writer's Diary>를 번역한 책이다. 무려 611페이지의 책이라 한꺼번에 읽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버지니아 울프가 어떤 내용을 구상하고 그 구상이 어떤 과정을 통해 소설이나 에세이로 씌여지고, 출간되고 그 이후 자신의 책에 대한 평단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버지니아 울프를 좋아하고 버지니아 울프의 책을 한권 한권 읽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면서 동시에 <울프 일기>를 구석구석 함께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은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울프의 작품들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울프 일기>를 읽으면 버지니아 울프는 정말 천재였구나...싶다. 때때로 글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고 그것들을 그렇게 그냥 써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새로운 방향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하지만 여성이 비하받던 시절이고 너무나 뛰어난 이 여성을 그대로 둘 수 없었던 남성들에 의해 헐뜯어지고 그 반응에 요동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던 울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글이다.

조금 여유로울 수는 없었을까 싶다가도 너무나 뛰어난 인물이 그런 세상에서 어떻게 버티고 살았을까 싶어 너무나 안타깝다. 특히 마지막 유서...를 읽고 나면 그 안타까움에 정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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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문법에 입문하는 학습자들이 독학으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입문서. 문법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보다 심화된 학습을 위해 학습자로 하여금 스스로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예시의 문항마다 ‘참고’란을 두어 배려하였다. 또, 입문서이니 만큼 문법의 이론적 내용을 ‘발음’, ‘단어’, ‘문장’ 순으로 하되, 이론과 실제를 병용하는 학습법을 채택하였다. 실제 편인 ‘표현’에서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진행, 정도, 추측, 순서, 목적, 강조, 당위’ 등 35개의 문법 항목을 만들고, 각 항목마다 더 세분하여 세부 항목마다 ‘의미, 문법 형태, 사용’ 영역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였다.

출판사 책 소개

본서는 한국어 문법에 입문하는 학습자들이 독학으로도 학습할 수 있도록 문법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보다 심화된 학습을 위해 학습자로 하여금 스스로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예시의 문항마다 ‘참고’란을 두어 배려하였고 입문서이니 만큼 문법의 이론적 내용을 ‘발음’, ‘단어’, ‘문장’ 순으로 하되, 이론과 실제를 병용하는 학습법을 채택하였다. 예를 들어 ‘발음’ 편에서는 음운(자음, 모음), 음절구조, 받침, 음운 규칙 등 이론을 제시하고, 이를 이해하기 쉽도록 자음과 모음을 쓰는 순서와 음절을 만드는 방법의 실제를 연습하도록 했다. 실제 편인 ‘표현’에서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진행, 정도, 추측, 순서, 목적, 강조, 당위’ 등 35개의 문법 항목을 만들고, 각 항목마다 더 세분하여 세부 항목마다 ‘의미, 문법 형태, 사용’ 영역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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