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사월 (이스마일 카다레 장편소설)

이스마일 카다레|문학동네

부서진 사월 (이스마일  카다레 장편소설)

이 책을 담은 회원

송한나
상어링
수민
d
슬
36

이럴 때 추천!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관습법#베사#복수#알바니아#카눈
분량보통인 책
장르동유럽소설
출간일2006-11-07
페이지334
10%13,500
12,150
Flybook AIFLYBOOK AI요약

books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인생이 재미 없을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작가

유정희
유정희
(역자)writer badge
이스마일 카다레
이스마일 카다레
(저자)writer badge

상세 정보

'피는 피로써 갚는다'ㅡ고대로부터 전승되어 알바니아 북부 고원 지대의 전통이 된 관습법, '카눈'을 소재로 쓴 장편소설. 공산 독재정권하의 조국 알바니아의 혼과 집단기억을 문학을 통해 되살려온 작가, 이스마일 카다레의 1983년 작이다. 삶과 죽음의 문제에 직면한 인간 실존의 비극적 상황이 소설의 중심에 놓인다. 한 가문의 누군가가 타 가문으로부터 살해당하면 그에 따라 복수가 시작된다. 상대 가문의 누구이든 죽여야만 한다. 그리하여 피의 복수는 끊임없이 반복된다. 주인공 그조르그는 그 피의 복수라는 임무를 운명적으로 부여받은 이십대의 청년이다. 그조르그는 몇 날 밤을 매복한 끝에 원수의 가문의 한 명을 총을 쏘아 살해한다. 임무는 완수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자신이 카눈의 희생양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소설은 죽음을 한 달 앞둔 그조르그의 긴장과 초조, 공포를 긴박하게 좇는다. 그와 함께 관습법 학자 베시안과 그의 아내 디안, 카눈 해석가, 피(血)의 금을 거둬들이고 고원 지대에 관한 문서를 관리하는 일을 겸하는 오로쉬, 성(城)의 기묘한 피 관리인 등이 등장하며 알바니아 북부 고원의 황량하고 음산한 풍경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삶과 죽음의 처절하고 숨막히는 순간들이 이어진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0

게시물

0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이 책이 담긴 책장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Flybook AI FaceFlybook AI Eyes
닫기

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Flybook AI FaceFlybook AI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