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 소담출판사 펴냄

냉정과 열정사이 (B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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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0.11.20

페이지

264쪽

이럴 때 추천!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 외로울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두오모 #사랑 #연애 #외로울때 #이별 #재회 #피렌체

상세 정보

옛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사람에게
전하는 꽃의 도시 피렌체의 두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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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9

두드님의 프로필 이미지

두드

@doodeu

20220921 지금 읽어도 괜찮은 구성의 연작 소설. 한 때 연인이었던 남녀가 각자의 관점으로 본인의 감정과 인생을 나타내는 내용으로 rosso 와 blu의 결말이 달라서 좋았음. 다만, 나이가 들다보니 주인공들에게 버림받게 되는 또다른 연인들이 더 불쌍해보임. rosso와 blu를 서로 비교하면서 읽는 기분이 무척 인상적이었음.

냉정과 열정사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2022년 9월 21일
0
혜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혜지

@hyejidutt

미술품 복원사라는 직업을 가진 준세이는 피렌체에서 연인인 메미와 함께 살아가고있다. 하지만 그의 마음에는 전 여자친구인 아오이의 생각으로 가득하다.
.
문득 아오이의 서른번째 생일날 피렌체의 두오모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기억하고 그녀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두달전쯤 플라이북을 통해 Rosso를 읽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 집에있던 BLU를 찾아 읽게되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오이와 준세이의 마음도 이해가 가긴했지만 각자의 연인인 메미와 마빈이 불쌍하다는 마음이 더 컸다.
.
서로 잊지못하고 옆에 있는 사람이 아닌 전에 만나던 사람들을 더 많이 생각한다는게 답답하기도했다.

소설에서는 애틋한 사랑이야기처럼 이야기가 흘러갔지만 별로 공감하고싶은 이야기는 아니였다.

냉정과 열정사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2020년 9월 28일
0
슈슈님의 프로필 이미지

슈슈

@shushu

미안해
나 아직도 너를 이해할 수 없어
정말 내게 그렇게 했어야 했니?

아직 이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면
펑펑 눈물을 쏟을지도

냉정과 열정사이

츠지 히토나리 지음
소담출판사 펴냄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추천!
2020년 7월 21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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