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루이 데살|교유서가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INU 번역 총서 이어(異語) 1권. 번역 총서 이어는 서로 다른 언어들을 이어주고 연결해주는 인천대 인문학연구소의 새로운 번역 프로젝트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언어로 된 텍스트들이 학인들 사이를 경계 없이 유동하면서 자유와 해방의 기획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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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인간은 지구상의 수많은 생명체 중에서 유일하게 언어를 구사하는 존재입니다. 장-루이 데살은 그의 저서 《말의 자연사》를 통해 도대체 왜, 그리고 어떻게 인간만이 이토록 복잡한 언어 체계를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진화론적 관점에서 치밀하게 탐구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언어가 정보 전달을 위해 발달했다는 기존의 통념을 넘어, 사회적 상호작용과 평판이 언어의 핵심 동력이었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펼칩니다. 🗣️
책은 언어가 생존을 위한 실용적인 도구, 즉 '무엇을 사냥하자'거나 '위험이 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