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새로운 눈

학술단체협의회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펴냄

사회를 보는 새로운 눈 (과학적 사고와 비판적 인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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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0.4.20

페이지

492쪽

상세 정보

2005년 출간 이래 변화된 사회현실을 조망하는 비판적 교양입문서로 대학생 및 고등학생들에게 지성인다운 사유를 하도록 토론교재로 활용되어 왔다. 그동안 강의 교재나 세미나 교재로 활용되는 데서 제기되었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나온 개정판이다.

개정판은 초판의 구성을 다듬고, 신자유주의의 모순, 심화되는 사회적 양극화에 대한 대안으로 나눔의 공동체, 사회복지의 문제와 평화의 문제를 둘러싼 이해와 대안을 제시한 글을 추가했다. 법과 제도가 바뀌었거나 사회적 인식의 심화가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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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이

@beulrubo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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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도 삶의 일부라면
.

릴케가 이 편지들을 통해 말하고 있는 핵심은 크게 하나로 수렴한다. 삶에서 마주하는 아픔과 고난을 피하는 게 아니라, 그것도 끌어안아야 한다는 것. 삶이 쉽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성장하기를 멈춘 신호라고 말하는 그의 목소리는 깔끔하게 와닿았다.

​특히 기억에 남은 부분은 불안과 질문에 대한 그의 시선이었다. "가슴 속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대하시고… 지금은 당신의 질문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답을 찾아야 한다는 강박 대신, 질문 자체를 품고 살아가라는 그의 말은 지금 나에게도 꽤 위안이 되었다. 아직 정리되지 않는 것들이 많은 나에게, 그것이 약점이 아니라 삶 자체임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바꾸어야 한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에디투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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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투렛 증후군 환자는 진정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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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충분해 보여도 인간답지 못한 선택을 하며 사는 사람도 많다. 그에 비해 이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어떻게든 인간답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 개체다운 존재로 살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매 순간 자신과 싸운다. 인간답게 개체답게 살고 싶다는 의지력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삶이 이들에겐 용맹이 필요하고,
매번 쟁취해야 하는 싸움의 결과다.
그렇기에 저자는 그들을 싸움에서 승리를 거머쥔 승리자라고 부른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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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j2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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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6

#완독도전 #독서습관만들기 #문장수집

경계에 선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지은이), 허형은 (옮긴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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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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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출간 이래 변화된 사회현실을 조망하는 비판적 교양입문서로 대학생 및 고등학생들에게 지성인다운 사유를 하도록 토론교재로 활용되어 왔다. 그동안 강의 교재나 세미나 교재로 활용되는 데서 제기되었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나온 개정판이다.

개정판은 초판의 구성을 다듬고, 신자유주의의 모순, 심화되는 사회적 양극화에 대한 대안으로 나눔의 공동체, 사회복지의 문제와 평화의 문제를 둘러싼 이해와 대안을 제시한 글을 추가했다. 법과 제도가 바뀌었거나 사회적 인식의 심화가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수정했다.

출판사 책 소개

1970년대 '전환시대의 논리', 1980년대 '철학에세이'는 두 가지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대학에 새로 입학한 학생들에게 지성인다운 비판적 사고를 갖게 하는 ‘고전(古典)’이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수만 혹은 수십만 부가 팔려 수많은 독자층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학술단체협의회에서 펴낸 <사회를 보는 새로운 눈>이 어떤 의미에서 70년대와 80년대 두 책의 구실을 지금 2000년대에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2003년도 학술단체협의회 임원진 회의에서 이 책의 필요성이 제안될 때나 2005년 마침내 제 모습을 띠고 세상에 나왔을 때만 해도 수만 권이 팔리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이 현재의 대학 초년생들에게 비판적 교양서가 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오늘날과 같이 ‘인문학의 위기’가 회자되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이 대학 지성인들의 입문 교양서로서 자리를 잡았다는 것은, ‘변화된 사회현실을 조망해주는 비판적 교양입문서’에 대한 광범한 요구가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리라.
특히 이 책이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에게도 지성인적인 사유를 할 수 있는 토론교재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은, ‘인문학의 위기’는 새로운 비판적 인문학에 대한 ‘수요’에 비해 올바른 ‘공급’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점을 확인하게 한다.
그간 이 책이 교양입문서로서 자리 잡았다는 현실을 감안하여, 그동안 강의 교재나 세미나 교재로 활용되는 데서 제기되었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이 시대의 ‘고전’이 되겠다는 ‘외람된 목표’를 가지고 개정판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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