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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너처럼 좋아졌어 (여전히 서툰 어른아이 당신에게 주고 싶은 다시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시 90편)
신현림 지음
북클라우드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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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따뜻
#사랑
#삶
#시
#잔잔
168쪽 | 2014-01-06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의 저자 신현림 시인이 여전히 방황하는 세상의 모든 어른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90편을 모았다. 그녀는 자신 역시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프고 상처받고, 휘청거렸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한 편의 시’는 그녀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그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BR> <BR> 이 책에는 삽포, 도연명, 바이런, 로제티에서 백석, 남진우, 황병승, 오은에 이르기까지 신현림 시인이 전하는 90편의 시가 담겨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시와 현대인의 마음을 투영한 시가 고루 어우러져 있어 시대를 초월한 공감을 느낄 수 있다. <BR> <BR> 무엇보다 그녀가 전하는 모든 시는 전혀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다. 쉽게 공감할 수 있지만 식상하지 않은 천진한 어린아이 같은 시가 사랑과 이별, 추억과 그리움, 기쁨과 슬픔 등 다채로운 주제로 펼쳐진다. 이 책 속에 담긴 시들은 인생의 무게에 지친 어른아이들에게, 길을 안내해 주며 듬직한 어른으로서의 모습과 원래 맑은 마음을 지녔던 아이로서의 순수함 역시 되찾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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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살아 있는 내가 나여서 기쁘고-리젯 우드워스 리즈
이게 다 당신 거예요!-에드너 St. 빈센트 밀레이
잃은 것과 얻은 것-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멋진 인생-랭스턴 휴스
고양이-키타하라 하쿠슈
세상에! 보고픈 당신-성기완
이별가1-김진경
코다-도로시 파커
잊을 수 없는 미소-찰스 부코스키
어머니의 꿈-윌리엄 바니스
가난한 이에게-제임스 러셀 로우웰
타인의 아름다움-메리 헤스켈
첫날-크리스티나 로제티
예래 바다에 묻다-김사인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알프레드 에드워드 하우스먼
30세 시인-장 콕토
어린 딸이 생각하는 것-이바라기 노리코
나그네-샤를르 보들레르
인생이 심심해요-김병호
그녀는 예쁘게 걸어요-조지 고든 바이런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백석
어느 9세기 왕의 충고-어느 9세기 아일랜드의 왕
나비가 된 편지-빅토르 위고
인사-에즈라 파운드
아무도 모른다, 나를-하킴
소녀들에게-로버트 헤릭
그림자-토머스 베일리 얼드리치
슬프고 괴로운 일을 만나거든-아우렐리우스
고독-엘라 휠러 윌콕스
슐레지엔의 직조공-하인리히 하이네
이곳은 그리고 그곳은-프란시스 W. 부르디옹
죽음을 앞둔 어느 노철학자의 말-월터 새비지 랜더
여행하는 노인-윌리엄 워즈워스
아름다움은 다 흘러간다-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여름과 겨울-퍼시 비시 셸리
복사꽃 마을의 이야기와 시-도연명
공룡-권대웅
세상 사람의 사귐-장위
당신이 바라는 것-삽포
앙상블-황병승
까막눈 하느님-전동균
어떤 영혼들은-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식당방-프란시스 잠
이미지-김영산
가족사진-유홍준
가족의 초상-자끄 프레베르
길러 보세요 사랑의 손길을-작자 미상
노래-신카와 가즈에
룰룰루, 그녀의 자전거-조동범
자전거를 배우는 아버지-박후기
母女의 저녁식사-윤진화
열린 길의 노래-월트 휘트먼
내 안에 들어온 사랑-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삶이 전부인 사랑-로버트 브라우닝
흐르는 강물처럼-김행숙
쿠이 보노-토머스 칼라일
아하, 삶은 저기 저렇게-폴 베를렌
우리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아서 윌리엄 에드가 오쇼그니시
스티븐스의 아침-김도언
일요일-허연
자유-폴 엘뤼아르
술패랭이꽃-이윤학
그 모든 사람을 사랑하여-김영승
인생의 강-토머스 캠벨
사탕-유병록
인생 거울-매들린 브리지스
청춘-진은영
새가 나는 법-최호일
부귀영화를 가볍게 여기네-에밀리 브론테
내일, 내일만은!-투르게네프
다음에-박소란
굴하지 않는다-윌리엄 어네스트 헨리
누구나 살아서 할 일은 있다-더글러스 맬록
그림자-남진우
다시 날아오를 그날이 오고 있어-잘랄 앗딘 알 루미
진상에게 드림-이하
미완성의 시-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그만큼-문정영
파랑-쿠르스 마리아 살메론 아코스타
구름의 소비자-이장욱
노래-강정
지구를 지켜라-오은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라-라이너 마리아 릴케
완다와 폭설-폴 짐머
피해라는 이름의 해피-김민정
등대가 되고 싶어요-레이첼 리먼 필드
아주 멋진 것을 팔아요-새러 티즈데일
따뜻한 비닐-이근화
소리없이 웃는 법-권혁웅
기도-손택수

시를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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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신현림
시인·사진가. 디자인과 국문학을 전공했고,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시 창작’을 강의했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작가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 독자층이 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를 냈다. 그림과 사진, 텍스트를 융합하는 작업을 펼치며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힐링에세이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서른, 나는 나에게로 돌아간다』, 『다시 사랑하고 싶은 날』 등을 썼으며, 세계시 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 2권, 『사랑은 시처럼 온다』, 『시가 나를 안아 준다』 등 스테디셀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놀이터』는 초등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오늘이 마감입니다만』, 『예술가들에게 슬쩍한 크리에이티브 킷 59』, 『Love That Dog』 등이 있다. 사진가로서 낯설고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삶의 관점을 보여 준 첫 전시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전 이후 꾸준히 사과 이미지를 통해 존재를 성찰해 왔으며,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도 선정되었다. 네 번째 사진전 《사과여행》 사진집은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채택되어 선보이고 있다. 《미술관 사과》전으로 『사과, 날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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