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이제껏 훌륭한 고전으로 취급되어 온 영국의 모험소설을 분석대상으로 한다. 『로빈슨 크루소』나 『걸리버 여행기』 같은 모험문학들이 아동문학의 원조로서 많은 당대뿐 아니라 후대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과는 별개로, 이 책들은 동시에 당대 정치 선전도구로서 깊숙이 연루되어 있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에 걸쳐 영국에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모험소설들이 단순히 흥미 위주의 오락물이 아니라, 당시 대영제국이 처했던 정치적 상황과 제국주의적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문학 비평서입니다. 저자인 이석구 교수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조셉 콘래드, H. G. 웰스, 루디야드 키플링과 같은 당대 거장들의 작품을 세심하게 읽어내며, 그 서사 속에 감추어진 식민주의적 무의식을 파헤칩니다. 🌏
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