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스 와틀스 3대 걸작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원작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오리지널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번역해 수록했다. 저자는 말한다. “신은 인간이 누리기에 충분한 자원을 주었으며, 우리는 남의 것을 빼앗는 ‘제로썸 게임’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방식으로 부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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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바이블 내용 요약
월리스 D. 와틀스의 《부의 바이블》은 1910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성공학 서적의 원류가 된 고전입니다. 이 책은 부를 단순히 운의 영역으로 치부하지 않고, 하나의 '과학'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핵심은 부를 얻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는 점입니다. 💰
책의 가장 큰 줄기는 '특정한 방식(The Certain Way)'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저자는 우주가
실패를 맞이했다면 그것은 충분히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요청하라. 그러면 지금 당장 추구하던 것보다 훨씬 큰 성과가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p.127)
궁극적으로 목표가 성취된다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진다면, 여러분은 절대 실패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p.326)
'부'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부는 어디서 오는가>는 여러 번 반복하여 읽을 만큼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그 <부는 어디서 오는가>를 포함하여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위대한 삶이란 무엇인가>까지 3대 걸작 오리지널 번역본을 모아 '부의 경전'으로 만들었다는 책이라고 하니 <부의 바이블>에 관심이 가지 않았다면 거짓말. 그래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 기록되었었다.
만약 위에서 거론한 3권의 책을 읽었다면 더욱 좋고, 읽지 않았더라도 좋다. 이 책은 그 내용을 모두 깔끔하고 명료하게 거론하고 있으니 말이다. 읽은 사람에게는 생각을 정리하는 명쾌한 책으로서, 읽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를 끌어오는 '마음'을 만드는 첫걸음이 되어줄 테니 '성공'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책임은 분명하다. 내가 여기서 부가 아닌 성공을 적은 이유는, 단순히 '돈'을 끄는 책이라기보다는 '명성'과 '부', '성취' 등에 더욱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저 돈에만 한계를 두기에는 이 책에 담긴 내용이 더욱 크다.
먼저 1장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편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 기회를 잡는 법, 감사하는 마음, 생각이 불러오는 효과, 발전을 목표하는 마음가짐 등에 대해 잘 다루고 있다.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를 읽었을 때도 간절한 생각이 가지고 오는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도 긍정의 힘과 간절함의 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편에서는 마음이 무엇이며, 힘에 이르는 길, 보이지 않는 힘인 진리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어떤 면에서는 이편을 먼저 읽고 1장을 읽는 게 이해가 더 빠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은 이들에게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나 역시 과거에는 잘 몰랐지만, 내 마음가짐이 얼마나 큰 변화를 몰고 올 수 있는지 여러 번 다시 생각해보기도 했다. 마지막 장인 <위대한 삶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위대함의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데, 내면이나 풍요 모두 개개인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두고 무엇인가를 목표하고 이루려고 생각한다면 누구에게나 긍정적인 성공을 이끌어 올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인력의 법칙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으나, 책의 설명이 워낙 명료한 덕분에 내가 마음의 주인이 되어 타인을, 결과를 끌어가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늘 말하는 것이지만, 이런 류의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또 목적 없이 단순히 돈만 많은 사람을 꿈꾸어본 적도 없다. 다만 마음에 풍요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기에 이런 책들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 양지를 향한 목표를 세우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싶은 것. 그런 욕구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이 책은 나에게 또 한 번 '부자마인드'를 갖게 도와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