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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수집 (디자인 놀이터 런던에서 수집한 27가지 디자인 이야기)
이은이.김철환 지음
세미콜론
 펴냄
16,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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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3-03-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기획자와 디자이너 출신의 저자들이 런던에 거주하는 동안 경험하고 수집한 디자인 이야기를 통해, 그래픽을 비롯해 가구, 인테리어, 패션 등 폭넓은 디자인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영국의 대표 디자이너와 디자인 회사부터 생활 속 디자인 문화와 정책까지 런던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BR> <BR> 첫 이야기는 영국의 생활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브랜드에서 시작한다. 접이식 자전거 브롬튼, 캐스 키드슨, 고무장화 헌터 같은 브랜드들은 실용성과 영국적 특색이 잘 드러난 디자인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눈부신 재능과 성공하기까지의 인생 드라마도 흥미롭다.<BR> <BR> 독학으로 패션계의 여왕이 된 비비안 웨스트우드, 세계 미용 산업을 제패했지만 순탄치 않은 삶을 산 비달 사순, 아일랜드 시골 소년에서 왕실을 사로잡은 모자 디자이너가 된 필립 트레이시 등이 소개된다. 더불어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사례들도 만날 수 있다.<BR> <BR> 시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예술 이벤트가 열리는 공원, 잿빛 거리에 활력을 주는 빨간색 공중전화 부스와 우체통, 이층 버스, 언더그라운드 라운델 등의 공공디자인,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적 해법을 제시하는 디자인 카운슬의 노력은 디자인이 런던의 주거 환경과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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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 소신이 이끄는 사회

Brand :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브랜드들
-이것이 진정한 접이식 자전거, 브롬튼
-전 세계를 누비는 꼬마 자동차, 미니
-땡땡이 꽃무늬에 빠져들다, 캐스 키드슨
-고무장화 신은 영국인, 헌터

Designer: 시대의 아이콘이 된 혁신가들
-모자의 재발견, 필립 트레이시
-마녀를 자청한 패션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영국이기에 가능했던 이름, 알렉산더 맥퀸
-가위 하나로 세상을 바꾼 사나이, 비달 사순
-영역을 넘나드는 만능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
-그래픽디자인은 신념을 싣고, 조너선 반브룩

Business: 비즈니스의 전략이 된 디자인
-영국 디자인의 오늘, 이스태블리시드 앤드 선즈
-안될 건 없다, 와이낫 어소시에이츠
-디자인 콘셉트 호텔, 바운더리
-영국 요리와 민주적 디자인의 만남, 캔틴
-디자인과 순수미술의 만남, RA 레스토랑과 톰 딕슨

Life: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디자인
-일상을 디자인하다, 재스퍼 모리슨
-영국의 맛과 멋, 홍차
-푸른 잔디의 이벤트 공간, 공원
-움직이는 도시 정체성, 이층 버스, 블랙 캡, 언더그라운드
-거리의 문화유산, 공중전화와 우체통
-파괴하지 않은 건축 문화

Incubator : 디자인의,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위한
-창의적인 통합 교육 RCA
-상상력을 현실화하는 교육, 센트럴 세인트 마틴
-그래픽디자인만 모십니다, 케미스트리 갤러리와 아웃라인 에디션스
-디자인 정책의 길잡이, 디자인 카운슬
-디자인 뮤지엄과 테렌스 콘란
-백퍼센트 디자인을 위한 축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Collection : 런던, 수집하기 좋은 곳
디자인 숍, 서점, 마켓, 앤티크숍/마켓, 갤러리,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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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은이.김철환
각각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같은 시기에 학교를 다녔지만 학교에서 마주친 적은 한 번도 없다. 졸업 후 한 디자인 회사에서 기획자와 디자이너로 만난 이래 8년째 부부의 연을 맺고 있다. 각자 안정된 삶을 살았지만 공교롭게도 결혼 후에 역마살이 끼었는지 해외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결혼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회사를 그만두고 뉴질랜드 전역을 6개월 동안 여행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전시 및 디자인 프로젝트 기획자와 디자이너로 일하며 안정된 삶을 영위하는 듯했으나 다시 런던으로 떠났다. 런던의 매력에 빠져 곳곳을 누비며 미술, 공연, 디자인과 관련된 행사를 보고 즐기며 견문을 넓혔고 《웹진 아르코》와 《월간 디자인》 등에 런던 소식을 기고하기도 했다. 이은이는 런던에 있는 동안 트리니티 라반에서 미디어와 무용을 주제로 연구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김철환은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고 디자인 일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는 딸 태림이를 키우며 가장 힘겹다는 육아의 신세계를 여행 중이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기보다는 마음 가는 대로 살자는 게 인생의 모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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