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현|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우리가 녹는 온도>는 정이현 소설의 감각적이고도 치밀한 '문장'과 산문의 서늘하면서도 다정한 '생각'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그의 산문을 책을 통해 만나는 것은 <풍선> <작별> 이후 꼭 10년 만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는 총 열 편의 '이야기+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요약정이현의 우리가 녹는 온도는 2017년 달에서 출간된 이야기 산문집으로, 작가가 10년 만에 펴낸 신작이다. 📖 이 책은 총 열 편의 짧은 이야기와 그에 이어지는 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형식을 취한다. 각 이야기는 ‘그들은,’으로 시작하는 짧은 서사와 ‘나는,’으로 시작하는 작가의 단상으로 나뉘어, 마치 짝꿍처럼 붙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녹을 줄 알면서도 눈사람을 만드는 그 마음에 대하여”는 반려견을 잃은 한 남성의 사연으로 문을 연다. 남자


좋은 기억으로 남은 책

완독📚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