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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1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앤서니 도어 지음
민음사
 펴냄
13,500 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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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쪽 | 2015-07-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장님 소녀 마리로르와 고아 소년 베르너가 2차 세계 대전 전후로 겪는 10여 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아름다운 문체와 감동적인 플롯,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묘사로 언론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수많은 미국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BR> <BR> 2014년 봄 출간 이후 2015년 여름 현재까지 1년 넘게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권을 지키며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10권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그 열광적인 반응을 뒷받침해 준다. 미국 내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되고 39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15년 6월 '앤드루 카네기 메달 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대중성과 문학성을 입증받았다.<BR> <BR> 주인공 마리로르와 베르너는 아빠를 잃고, 시력을 잃고, 가난과 전쟁에 맞서는 등 마음에 상처를 간직한 순수한 영혼이다. 이들은 세계 대전이라는 참혹한 상황에 맞닥뜨린 후 정의가 무엇인지, 삶에서 지켜 나가야 할 것은 무엇인지 선택해야만 하는 시험대에 끊임없이 오른다. <BR> <BR> 마리로르는 세상에 흔치 않아 귀중하고 값어치가 높은, 나치가 찾아 헤매던 보석에 초연할 수 있는 단단한 소녀로 성장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고아 베르너는 나치의 군사 양성 학교에서 특별 대우를 받으면서 그 대가로 친구가 부조리한 이유로 폭행을 당해 사라져도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마리로르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길을 택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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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1944년 8월 7일 11
1 1934년 133
2 1944년 8월 8일 145
3 1940년 6월 161
4 1944년 8월 8일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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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앤서니 도어
1973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났다. 브런즈윅에 있는 보든 칼리지에서 역사를 전공한 후 볼링 그린 주립 대학교에서 순수 예술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그가 거주했던 아프리카와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그린 작품을 모아 단편소설집 『조개껍데기 수집가』를 출간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첫 장편소설 『그레이스에 대하여』, 2010년 두 번째 단편소설집 『기억 벽』을 출간했다. 2014년 발표한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은 도어가 10여 년의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집필한 소설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아버지와 함께 파리를 떠나 피난을 가게 된 프랑스의 장님 소녀 마리로르와 명석한 두뇌로 나치의 눈에 들어 전쟁에 휩쓸리게 되는 독일의 고아 소년 베르너의 이야기를 그렸다. 출간되자마자 평단과 언론계에서 그해의 가장 주목할 만한 소설로 떠오른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은 2015년 퓰리처상과 카네기 메달 상을 수상하는 커다란 영예를 안았으며,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는 현재 아이다호 주 보이시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집필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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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책의 시대적 배경은 2차세계대전이다. 소설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 재미를 느낀다. 이 책에서는 이미 한 번의 전쟁을 겪고 두려움에 떨지만 결국 두려움을 이겨내는 자,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자, 양심을 지키려는 자, 양심을 저버리 채 무리에 속하는 자, 양심을 지키려 하지만 조용히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자, 자신의 신념을 지키려는 자, 탐욕을 채우려는 자... 여러 인물들이 나온다. 서로 다른 주인공의 시점에서 두가지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리고 짧은 시간 만나게 되는 두 주인공들에게서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느낄수 있게 된다. 책을 덮은 후엔 마음 한 켠이 아린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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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2차 세계 대전. 아버지와 함께 파리를 떠나 피난을 가게 된 시각 장애 소녀 마리로르와 재능으로 나치의 눈에 들어 전쟁에 휩쓸리게 되는 독일 고아 소년 베르너의 이야기. 모두가 볼 수 없는 빛을 보는 두 소년, 소녀의 10년 이야기. 두 개의 독립적인 이야기가 차근차근 이어져간다. 두 사람은 거의 끝부분에 가서야 만나 읽는 내내 도대체 언제 만나나 싶었다. 슬프고 안타까움이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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