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고리

지홍 지음 | 좋은땅 펴냄

제3의 고리 (한 남자에게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3,000원 10% 11,7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10.17

페이지

330쪽

상세 정보

지홍의 장편소설. 수도원, 천사들의 세계, 펠트리샤 대산맥, 곳곳의 몬스터들 등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소설의 첫 장면은 붉은 눈동자의 청년 즉 알렌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알렌과 함께할 명궁 레온과 마법사 일리아까지, 북쪽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3개의 별이 그들의 운명을 점치기라도 하듯이 이 세 명을 단번에 하나로 묶어놓는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오디님의 프로필 이미지

오디

@ordinareader_

처음엔 귀여운 청소년 소설인 줄 알았다. 힘든 와중에 긍정적으로 살기위해 노력하는 태수가 예뻤다. 소심하고 순수하게 사소한 기쁨들을 알아가는 소하의 시선이 아름다웠다. 누구보다 예술적으로 꽃 필 보현이가 부러웠다. 슬픔을 이 악물고 이겨내는 유민이가 안쓰럽고 대견했다. 생존-자살-살인… 읽는동안엔 힘듦을 이겨내는 청소년의 영화같은 뻔한 스토리라고 생각했다. 결말이 참 가슴을 미어지게 한다.
우리는 삶 속에서 자유를 찾지만, 누군가는 죽음이 자유가 될 수 있고, 죽임이 자유가 될 수 있다. 죽음, 죽임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들이 모순적이게도 자유라는 긍정적 단어와 얽힌다.
최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같이 읽고 있다. 부정과 긍정의 모순이 가장 흥미롭다더니 요즘 자꾸 그 모순에 대해 생각을 한다. 그 모순은 참으로 흥미롭고 재밌으면서도 알 수 없는 정답에 머리를 쥐게 한다.

자몽살구클럽

한로로 (HANRORO) 지음
어센틱 펴냄

1분 전
0
권종윤님의 프로필 이미지

권종윤

@kjysh

  • 권종윤님의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 게시물 이미지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

임현우 지음
책들의정원 펴냄

읽고있어요
52분 전
0
Limhyo님의 프로필 이미지

Limhyo

@limhyo

‘세상의 모든 인생 전환점에는 테이블과 대화, 그리고 다정한 시선이 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여섯 편의 단편이 특히 좋았다.
각 단편마다 이루어지는 대화, 그리고 다정한 시선이.
한편으론 우리가 얼마나 많은 오해를 가지고 사는지 알게 된 것 같다.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있지만 오해하며 사는 삶.
그래서 이 책은 오해에서 이해로 가는 여정이 아닐까 생각했다.

테이블 포 투

에이모 토울스 지음
현대문학 펴냄

읽었어요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지홍의 장편소설. 수도원, 천사들의 세계, 펠트리샤 대산맥, 곳곳의 몬스터들 등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소설의 첫 장면은 붉은 눈동자의 청년 즉 알렌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알렌과 함께할 명궁 레온과 마법사 일리아까지, 북쪽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3개의 별이 그들의 운명을 점치기라도 하듯이 이 세 명을 단번에 하나로 묶어놓는다.

출판사 책 소개

『제3의 고리』는 수도원, 천사들의 세계, 펠트리샤 대산맥, 곳곳의 몬스터들 등의 이야기들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문체와 흥미진진한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단순한 판타지소설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권력과 권력의 문제, 종교의 경건함하에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였을 때 드러나는 인간의 비열함, 재력 앞에서 무너지는 양심들 등등 그동안의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수많은 인간군상들이 이 소설을 통해 보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리즈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제3의 고리』는 거대한 여행의 서막에 불과하다. 비밀에 둘러싸인 주인공 알렌의 태생과 그와 함께하는 레온, 일리아까지, 운명의 진실을 어떻게 파헤쳐 나가는지 같이 모험을 해보기를 권한다.

-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 치밀한 세계관으로 읽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아…


『제3의 고리』(좋은땅 펴냄)의 첫 장면은 이 붉은 눈동자의 청년 즉 알렌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알렌과 함께할 명궁(明弓) 레온과 마법사 일리아까지, 북쪽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3개의 별이 그들의 운명을 점치기라도 하듯이 이 세 명을 단번에 하나로 묶어놓는다.

이 책은 수도원, 천사들의 세계, 펠트리샤 대산맥, 곳곳의 몬스터들 등등 여느 판타지소설들에서 나타날 법한 소재들이 등장하지만, 권력과 권력의 문제, 종교의 경건함하에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였을 때 드러나는 인간의 비열함, 재력 앞에서 무너지는 양심들 등등 그동안의 역사 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수많은 인간군상들 또한 등장시킴으로써 판타지라는 장르적 한계를 벗어나고 있다.

‘거부할 수 없는 힘’ 앞에서 두려움을 극복하며 용기를 가지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는 알렌과 레온, 일리아의 발걸음을 보고 있자면, 팍팍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한 줄기 빛과 같은 힘이 생길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