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의 나날들

박서영 지음 | 디자인이음 펴냄

홍차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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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11.16

페이지

376쪽

이럴 때 추천!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스트레이트 티, 얼그레이, 로얄 밀크티 등 한 번쯤은 마셔보았지만 아직은 낯선 홍차. 저자는 홍차의 종류와 등급 등 홍차에 대한 기본 정보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홍차를 블렌딩하고 다원차를 마시는 방법 등 홍차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프랑스의 마리아쥬 프레르, 영국의 포트넘 앤 메이슨, 일본의 루피시아 등의 홍차 브랜드와 대표 홍차를 추천하고 밀크티와 짜이, 홍차 빙수 등 홍차를 응용한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다.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어느새 따뜻한 홍차 생각이 간절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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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gaan

일본책 싫은 점: 성적인 요소 꼭 들어감.
안타까운 사연 개 많은데 여동생 굳이굳이 초등학생 때부터 매춘했다는 설정 넣음.
이런 작가 특: 동성한테 몸 파는 남자 설정 이 악물고 안 넣음. 개 패고 싶음.

흥미로웠던 점: 수사를 하는 게 아니라 사건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됨. 저널리즘 얘기 나오는 부분이 흥미로웠음. 어떤 영상물이든 감독의 주관대로 시청자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감독의 의도가 중요하다는 지점에서 크게 공감했음. 각자의 도덕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도덕이 전부 구리다는 점이 좋았음. 내 도덕도 ㅈㄴ 구리겠지. 주인공의 아들까지 알 수 없는 이유로 살인사건에 얽혀 있는 게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했음. 난 ㅅㅂ 다큐멘터리가 문제가 아니라 니 아들 어케 할 거냐고 방방 뛰고 있는데.

주인공 초반에 미친 새키한테 돈 주고 가정폭력도 묵인하는 것도 빡돌았음. 또 열 받네. 별점 깎을까. 암튼 추리만 하는 게 아니고 여러가지 즐길 거리를 넣어서 마지막까지 힘있게 끌어가는 점이 낫 배드였음. 중간에 힘이 좀 빠지고 인물의 심리가 공감 안 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아 별점 깎아야 하나.

도덕의 시간

오승호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펴냄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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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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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티, 얼그레이, 로얄 밀크티 등 한 번쯤은 마셔보았지만 아직은 낯선 홍차. 저자는 홍차의 종류와 등급 등 홍차에 대한 기본 정보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홍차를 블렌딩하고 다원차를 마시는 방법 등 홍차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프랑스의 마리아쥬 프레르, 영국의 포트넘 앤 메이슨, 일본의 루피시아 등의 홍차 브랜드와 대표 홍차를 추천하고 밀크티와 짜이, 홍차 빙수 등 홍차를 응용한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다.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어느새 따뜻한 홍차 생각이 간절해질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향긋한 홍차 한잔이면 여유롭고 따스한 날들이 시작됩니다.

스트레이트 티, 얼그레이, 로얄 밀크티 등 한 번쯤은 마셔보았지만 아직은 낯선 홍차. 하지만 조금만 정성 들여 마신다면 커피보다 매력적이고 와인보다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큼직한 티팟 가득 홍차를 우려내고 아름다운 찻잔에 담아 달달한 티푸드를 곁들이면 여유로운 티타임이 시작됩니다.
신비로운 야생화와 화려한 장미, 벚꽃과 수레국화, 사과와 군밤, 꼬냑과 초콜릿 등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홍차는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홍차의 종류와 등급 등 홍차에 대한 기본 정보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홍차를 블렌딩하고 다원차를 마시는 방법 등 홍차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또한 프랑스의 마리아쥬 프레르, 영국의 포트넘 앤 메이슨, 일본의 루피시아 등의 홍차 브랜드와 대표 홍차를 추천하고 밀크티와 짜이, 홍차 빙수 등 홍차를 응용한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어느새 따뜻한 홍차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나른한 아침에는 딜마의 「바나나」 밀크티로 잠을 쫓아주고, 우울한 오후에는 포숑의 「프랑스의 저녁」,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 즐거운 할로윈과 크리스마스에는 함께하는 실버팟의 「스윗 마론」과 마리아쥬 프레르의 「에스쁘리 드 노엘」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홍차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출판사평]

홍차를 만나다
홍차의 세계는 아직은 낯설지만 알수록 흥미롭습니다. 홍차에는 레몬을 띄워야 할까 아니면 우유를 넣어야 할까. 사실 홍차는 종류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마시는 방법에 따라 색다른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홍차의 기본 지식부터 자신만의 홍차를 즐기는 방법까지 홍차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홍찻장을 열다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노라면 어느새 따스한 홍차 한잔을 찻잔 가득히 마시고 싶어집니다. 봄날의 피크닉, 가을날의 할로윈, 일요일의 티 브런치처럼 홍차와 함께하는 시간은 여유롭고 향긋합니다.

홍차로 여행을 떠나다
브랜드는 같아도 각각의 홍차는 서로 다른 맛과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훈연향이 가득한 차가 있는가 하면 달콤한 초콜릿 향이 나는 차도 있고 장미꽃이나 말린 과일이 들어있는 차도 있습니다. 반면에 같은 이름의 차라도 만든 브랜드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자는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 그리고 국내 홍차 브랜드를 소개하고 각 브랜드의 대표적이고 매력적인 차를 추천해줍니다.

달콤한 홍차 레시피
저자는 이 책에서 홍차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기본적인 핫티와 아이스티를 비롯해 밀크티와 짜이, 홍차 빙수와 펀치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홍차를 즐겨보세요. 풍부하고 새로운 홍차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홍차 마니아가 되다
홍차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홍차 마니아의 길로 들어서고 싶어집니다. 점점 더 새로운 맛과 향을 찾게 됩니다. 이 책에는 그해에 갓 나온 신선한 다원차를 맛보는 방법,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차를 블랜딩 하기, 그리고 홍차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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