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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람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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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09-07-1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범인 없는 살인의 밤>에 이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두 번째 걸작 단편 모음집. '현대판 괴담'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일곱 편의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이들은 누구나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의심, 화, 미움, 무관심, 호기심 같은 사소한 감정으로 인해 수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BR> <BR>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에 말려든 남자의 이야기 '자고 있던 여자', 진실을 보지 못하고 근거 없는 증오로 인생을 망친 야구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판정 콜을 다시 한번!', 일중독이 되기를 강요하는 사회 구조, 과로사의 진정한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죽으면 일도 못해'. <BR> <BR>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소꿉친구 유스케와 항상 그에게 무시당하는 '나'가 등장하는 '등대에서', 한 통의 편지를 단서로 친구의 행방을 찾아 주변 사람들을 한 명씩 만나면서 진실에 다가가는 주인공의 이틀을 긴장감 있게 그린 '결혼 보고' 등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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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고 있던 여자
판정 콜을 다시 한번!
죽으면 일도 못해
달콤해야 하는데
등대에서
결혼 보고
코스타리카의 비는 차갑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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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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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진경옥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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