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리|라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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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청소년 문학 시리즈 18권. 삶을 삼켜 버린 비극에 맞닥뜨린 인간이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치열하게 써 내려간 작품이다. 2012년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한 김영리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청소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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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아주 특별한 능력을 지닌 두 주인공, ‘치타 소녀’ 강이와 ‘좀비 소년’ 준우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강이는 남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치 치타처럼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강이의 모습은 겉보기엔 화려하고 대단해 보이지만, 사실 강이는 자신의 빠른 속도 때문에 오히려 평범한 일상에서 소외감을 느끼며 외로움을 견뎌내고 있었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걷고 싶어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