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모토 도시히코|다다서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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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의존증 최고 권위자인 일본의 정신과 전문의 마쓰모토 도시히코가 쓴 에세이다. 처음 약물 의존증과 마주한 중학생 시절부터 아웃사이더 의대생을 거쳐, 본의 아니게 의존증 전문병원에 발령받으며 시작한 약물 의존증 임상과 소년교정, 법정신의학, 자살 예방 연구 등 의사로서 25년간 경험한 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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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저자 마쓰모토 도시히코는 정신과 의사이자 중독 문제 전문가로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통’이라는 감정을 단순히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고통을 인간이 생존하고 삶을 지속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신호’이자 ‘생존 전략’으로 해석합니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긍정적인 사고를 강요하고, 슬픔이나 좌절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즉각적으로 치료해야 할 병적인 상태로 치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태도가 오히려 인간의 본질적인 성장을 저해한다고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