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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뭘까?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한 소년의 여행 이야기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문학동네
 펴냄
9,500 원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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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고민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깨달음
#도전
#마음
#인생
#자아
#출발
278쪽 | 2001-12-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세상을 두루 여행하기 위해 양치기가 된 청년 산티아고의 '자아의 신화' 찾기 여행담. '나르키소스'에 대한 오스카 와일드의 멋진 재해석으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자칫 딱딱하게 보일 수 있는 제목과는 달리 간결하고 경쾌한 언어들로 쓰여 있어서 물이 흘러가듯 수월하게 읽히는 작품이다.<BR> <BR>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 또 안다고 해도,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의지와 끈기를 지닌 사람은 몇명이나 될는지. 지은이는 이 책 안에서, 사람이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면 반드시 그 소망이 이루어진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하고 있다.<BR> <BR> 주인공 산티아고는 동방박사 한 사람이 건네 준 두 개의 표지를 길잡이 삼아 기약없는 여정에 뛰어들고, 마침내 자신이 바라던 것을 손에 넣는다. 결국 이 책에서 연금술의 의미는,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으로 전화하는 것, 바로 그 과정을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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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序)

1부
2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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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파울로 코엘료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1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1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이다. 자신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 블로그 http://paulocoelhoblog.com/ 트위터 @paulocoelho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aulocoelho 사진출처 : ⓒ Paul Macl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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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63
Jake Lee(D.H.Lee)이동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일 전
플라이북이 추천해준 책 중에 《연금술사》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일단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내 '자아의 신화'를 이룰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후 그것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아주 크고 불가능할 것 같은 걸 이루려고 했지만, 잘 안 되고 있었을 때 이 책을 접했다. 덕분에 내가 결국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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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자아 #서사 #삶의방향 짧은 분량에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어 재밌게 읽었다. 청소년 필독서로 유명하지만 지금 어려운 여행길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잠시 현실로부터 떠날 수 있는 이야기를 선물해주는 책인 것 같다. 딱 지금 읽기 좋은 책이다. 성경 레퍼런스가 곳곳에 흥미롭게 읽었다. 우림과 툼밈, 백부장 이야기, 목자 등 성경 이야기를 모르면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포착하는 것은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재미를 주었다. 한편으로 이집트 신화나 이슬람교 등의 이야기도 같이 나와 카톨릭교도가 다른 종교인들과 살아가고 교류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서로가 진리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상대에게 배타적으로 변하기 쉬울 때, 산티아고나 연금술사 등은 상대의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서 응답할 수 있는 노련함을 갖췄다. 어쩌면 그 공감이 만물의 언어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자아의 신화'를 참 어려운 과정이다. 현대인들은 결과가 과정보다 더 드러나고 중요해져서 여정에 대한 인내심을 못 견디게 되었다. 최근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이 커지고 있으나 아직은 성과가 너무 중요하다. 산티아고도 궁극적인 목표로 가는 도중에 있는 작지 않은 성과들에 시선이 쏠려 몇 번 주저앉을 뻔했다. 하지만 중간의 유혹들을 뿌리치고 자아의 신화를 끝까지 붙들고 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국 사람마다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이야기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고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산다는 확신을 가지게 한다. 자신의 신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잘 볼 수 있는 예를 알고 싶다면 TV에 방영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응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나온다. 그 이야기들은 겹치는 부분은 있을 수 있지만 딱 포개지지 않고 저마다 다른 형태를 띤다. 어떤 삶이든 사실 고만고만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소설에서는 자아의 신화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은 자아의 신화를 이룰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한다. 나는 여기서 조금 다르게 생각했다. 자아의 신화란 어떤 선택을 하든지 쓰여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스스로에 대한 거창한 신화가 아니어도 좋은 서사를 만들 수는 있다. 그리고 그 서사는 자신이 사랑할 때 좋은 서사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한편 서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매우 동의하는 바다. 소설도 결국은 신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계속 다그치고 있다. 자아의 신화를 위해 가고 잠깐 섰다가도 다시 가는 270페이지의 과정이 그 어떤 에세이보다 희망적이고 삶의 지혜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과 서사를 사랑하기 힘든 시대다. 서사를 만들 여정을 떠나기도 힘들고 옆 사람의 삶과 비교하기 바쁘다. 하지만 연금술사의 말처럼 자신과 세상 사이에 긴밀한 연결에서 만들어지는 신화를 꿈꾸며 스스로의 삶을 더 사랑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이 이 책을 거쳐 많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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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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