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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범우문고 153)
버트런드 러셀 지음
범우사
 펴냄
3,900 원
3,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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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쪽 | 1996-11-1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이 쓴 종교에 관한 에세이 모음이다. 표제 에세이는 본디 1927년 영국비종교인협회 런던 남부지부에서 행한 강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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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는 왜 기독교도가 아닌가
종교는 문명에 유익한 공헌을 했는가
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간은 사후에도 존재하는가
부인, 그럴까요? 아니 그렇지 않을 겁니다
가톨릭 및 신교의 회의론자들에 대하여
중세기의 생활
토마스 페인의 운명
고상한 사람들
새로운 세대
우리의 성(性)도덕
자유와 대학
종교는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종교와 도덕
자유인의 신앙
나의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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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버트런드 러셀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저술가이며, 195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문필가이기도 하다. 1872년 영국 웨일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를 일찍 여의고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공교육을 거부한 할머니의 교육 방침에 따라 가정교사에게 교육을 받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수학과 도덕과학을 전공했다. 사상가, 철학자, 수학자로서 강의와 집필에 몰두하던 러셀은 3,00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실천적 지식인으로 변모해 갔다. 전쟁 중인 1916년에는 징병 반대 문건을 쓴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납부를 거부하여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강의권을 박탈당했고, 2년 후에는 전쟁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6개월간 투옥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핵무기로 인한 인류의 파멸을 막고자 ‘러셀-아인슈타인 선언’을 조직했고, 아흔의 나이에도 시민 불복종 운동에 앞장섰다. 또한 러셀은 아인슈타인, T. S. 엘리엇, 디킨슨, 케인스, 화이트헤드, 조지프 콘래드, 비트겐슈타인 등 한 세기를 풍미한 위대한 사람들과 교류함으로써 20세기 지성사에서 그의 자리 를 확고히 했다. 지칠 줄 모르는 지적 정열로 하루 평균 3,000 단어 이상의 글을 썼고, 화이트헤드와 함께 10년에 걸쳐 『수학 원리』를 집필하는 등 수학과 철학, 사회학, 교육, 종교, 정치, 과학 분야에 걸쳐 7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1970년 2월 2일 밤, 98세의 나이로 웨일스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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