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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은행나무
 펴냄
9,800 원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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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쪽 | 2005-06-2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공중그네>의 후속편이 출간되었다.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엽기 의사 '이라부'와 육체파 간호사 '마유미'가 버티고 있는 정신과 병원에 기상천외한 강박증 환자들이 찾아오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 폭탄을 날리는 것도 여전하다.<BR> <BR> 스토커가 자신의 뒤를 밟는다는 망상에 시달리는 연예인 지망생 도우미, 직장동료와 눈이 맞아 달아나버린 전 부인과 섹스하는 꿈을 꾼 후 지속발기증에 시달리는 30대 남성, 변실금을 치료하려고 수영을 시작했다가 수영 중독증에 빠져버리는 남자 등 도무지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던 환자들의 강박증은 난리법석 끝에 기적처럼 치유된다.<BR> <BR> 앞뒤 재지 않는 낙천성으로 삶을 거침없이 밀고 나가는 '유희적 인간' 이라부의 기이한 행동들은 가슴이 환해지는 결말을 선사한다. 암울한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적극적인 노력 없이 공허한 일탈충동에 시달리다가, 급기야 우울증과 강박증에 빠지고 마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위트있게 풍자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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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도우미
아, 너무 섰다!
인 더 풀
프렌즈
이러지도 저러지도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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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오쿠다 히데오
1959년 일본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잡지 편집자, 기획자, 카피라이터, 방송사 구성작가 등의 다양한 직업을 거치면서 소설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다가 1997년,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방해자』로 제4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2004년 『공중그네』로 제131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최악』 『걸』 『마돈나』 등이 모두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 최고 인기작가의 자리를 굳혔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소문의 여자』 『인 더풀』 『남쪽으로 튀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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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호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하얀 돼지에 푸석한 머리카락에 비듬의 소유자 이라부 ㅋㅋㅋ공중그네 읽을 때부터 알아봤지만 진짜 도라이네 웃음이 절로나 근데 공중그네보단 훨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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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분명히 읽었던 책인데 다시 봐도 재밌다 영화 있나 일본 특유의 감성에 유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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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정말 막힘없이 읽었다! 하루만에! 이라부의 치료방식은 정말 끝도 없이 사람을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환자들에게 조언을하기보다는 환자들의 거울이 되어서 환자 스스로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하는 정말 매력있는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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