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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이 (소년의 작은 방, 어른을 위한 그림책)
아이완 지음
아트북스
 펴냄
19,800 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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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쪽 | 2004-08-3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www.iwanroom.com에 게시되었던 작품을 책으로 펴냈다. 2003년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 외 각종 전시회외 초대된 바 있다. 이 책은 '워터보이'라는 소년의 작은 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BR> <BR> 워터보이가 사는 방은 자그마하지만, 거대한 물과 함께 온 세상이 그 곁을 지나간다. 워터보이는 방을 지나치는 것들을 흐르는 물처럼 흘려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물 위를 떠다니던 의자 하나를 발견하고 방으로 가져온다. 놀랍게도 작은 의자 밑에서 한 소녀가 얼굴을 내밀고, 소녀는 의자 밑으로 워터보이를 잡아 이끈다.<BR> <BR> 의자 밑은 끝을 가늠할 수 없는 넓은 사막. 건조한 사막을 배회하던 워터보이는 광활한 사막과 넓은 물이 아주 다르지만 아주 닮아있음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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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이완
강원도 바닷가 근처에서 태어나 곧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대학에서 영상 디자인을 전공, 《워터보이》와 《구멍》 등의 그림책을 냈고, 재미있는 상상을 담은 그림책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 평생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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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구멍이라는 책으로 아이완이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다. 좋아했던 사람의 추천으로 보게 된 그림과 책이었는데 나는 그 책에 흠뻑 빠져들어 이 작가의 다른 그림을 찾아 헤맸다. 가장 유명한 그림으로는 넬이라는 가수의 앨범자켓을 그린 사람이다. 이 책은 절판된 책으로 구매는 중고로만 이루어져있고 나는 도서관에서 헤지고 덜렁거리는 책으로 워터보이를 만졌다. 워터보이라는 소년이 있다. 그 소년은 물과 함께 살아간다. 사막의 소녀가 나타난다. 둘은 물과 사막이라는 거리를 보다 가깝게 누린다. 서로는 물과 사막을 느끼고 다시 제 갈 길을 가게 된다.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 좋다. 많아질수록 내 부피가 커진다. 그런 책일수록 계속 곰씹고 싶어져 나는 중고로 올려진 워터보이 책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책에서 그런 말을 한다. 먼 거리라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가깝다는 것. 살다보니 삶은 모순에 속해져 있고 모순을 설명하는 학문은 철학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메마른듯한 그림체에 담긴 아름다움을 느끼며, 아이완의 책을 모아볼까 하는 생각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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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여행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41)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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