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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3.2.28
페이지
346쪽
상세 정보
회사라는 정글에서 살아남아 정상에 오르기 위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지침서. 세계적인 미국의 항공기 제조기업인 맥도넬 더글러스, 방위 산업체인 제너럴 다이내믹스, 통신업체인 노던 텔레콤 등의 회사에서 30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직장인인 저자는 신랄한 어조와 비판적인 눈길로 기업 내에서 정치꾼 같은 경영전략가들이 어떻게 회사를 다스리고 경쟁자들을 제거하는 전략을 펼치는지, 목숨을 내건 게임에서 어떻게 최종 승자가 되는지를 실감나게 파헤치고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냉혹한 기업세계에서 경영이란 한마디로 ‘먹느냐 먹히느냐’라는 말로 정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최고 임원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직장인들을 위해 그야말로 새롭게 재미있고 때로는 등골이 오싹한 100가지의 생존 전술과 스스로를 방어하여 승진할 수 있는 전투 기술을 직설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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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moonwemr
어떻게 회사에서 오래 살아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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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bitsori
어떻게 회사에서 오래 살아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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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회사라는 정글에서 살아남아 정상에 오르기 위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지침서. 세계적인 미국의 항공기 제조기업인 맥도넬 더글러스, 방위 산업체인 제너럴 다이내믹스, 통신업체인 노던 텔레콤 등의 회사에서 30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직장인인 저자는 신랄한 어조와 비판적인 눈길로 기업 내에서 정치꾼 같은 경영전략가들이 어떻게 회사를 다스리고 경쟁자들을 제거하는 전략을 펼치는지, 목숨을 내건 게임에서 어떻게 최종 승자가 되는지를 실감나게 파헤치고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냉혹한 기업세계에서 경영이란 한마디로 ‘먹느냐 먹히느냐’라는 말로 정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최고 임원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직장인들을 위해 그야말로 새롭게 재미있고 때로는 등골이 오싹한 100가지의 생존 전술과 스스로를 방어하여 승진할 수 있는 전투 기술을 직설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회사라는 정글에서 살아남아 정상에 오르기 위한 솔직하고 직설적인 지침서”
저자는 오늘날의 회사 풍경을 정글에 비유한다. 그래서 정글의 법칙을 모르는 순진한 직장인들은 권력과 술수를 앞세운 약탈자 즉, 못된 직장 상사나 동료, 정치성 강한 관리자(경영전략가)들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다고 충고한다. 포터가 제시하는 직장인의 생존 전략들은 미덕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포터의 전술은 다른 사람들의 몫을 가로채는 약탈자들의 먹이 사냥 전술을 폭로하고 그런 속임수의 실체를 가감 없이 드러내어 힘없는 직장인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든 현실성 있는 교훈과 생존 도구들이다.
세계적인 미국의 항공기 제조기업인 맥도넬 더글러스, 방위 산업체인 제너럴 다이내믹스, 통신업체인 노던 텔레콤 등의 회사에서 30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직장인 포터는 신랄한 어조와 비판적인 눈길로 기업 내에서 정치꾼 같은 경영전략가들이 어떻게 회사를 다스리고 경쟁자들을 제거하는 전략을 펼치는지, 목숨을 내건 게임에서 어떻게 최종 승자가 되는지를 실감나게 파헤치고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냉혹한 기업세계에서 경영이란 한마디로 ‘먹느냐 먹히느냐’라는 말로 정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최고 임원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직장인들을 위해 그야말로 새롭게 재미있고 때로는 등골이 오싹한 100가지의 생존 전술과 스스로를 방어하여 승진할 수 있는 전투 기술을 직설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회사 발전을 가로막는 무능한 관리자, 경영전략가들은 어느 조직에나 있기 마련이다. 필자에 따르면, 회사에서 영향력 있는 자리에 있는 상사일수록 자신의 성공만을 위한 책략에 밝기 때문에 부하직원들은 그들의 책략과 정복 전술에 맞서는 생존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들이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분위기를 갖는 것은 바로 회사 내 약탈자들의 속임수에 대한 폭로 때문이다. 필자는 성공이라는 사다리를 결코 부정한 방법으로 오르라고 권하거나 지침을 주지 않는다. 그는 실제로 기업 세계의 현실이 어떻게 얼마만큼 왜곡되어 있으며 그 왜곡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왜 약탈자의 부정한 전술을 알아야 하는지를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고 이해해야만 할 첫 번째 사실은 회사란 비정한 정글과도 같다는 것이다. 정글 속에는 당신을 잡아먹고 싶어서 안달하는 무시무시한 짐승들이 우글거린다. 회사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경영전략가들은 거짓말을 잔뜩 늘어놓고 자신의 잘못을 교묘히 회피하면서 당신을 덫에 걸린 생쥐처럼 궁지로 몰아가기도 한다. 이 게임은 생존 게임이다.”
그래서 포터가 이 책에서 충고하는 생존 방법들은 점잖거나 결코 고상하지 않다. 오직 무조건 승리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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