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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여자 (소녀가 어른이 되기까지 새로운 개인의 탄생)
임경선 지음
마음산책
 펴냄
12,500 원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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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13-04-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엄마와 연애할 때>(2012)로 엄마-자신-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임경선 작가의 에세이. 임경선이라는 사람을 이룬 성장담이 담긴 책으로, 지금까지의 삶과 사랑, 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BR> <BR>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아이였지만 끊임없이 현실에 부딪치며 자신만의 세계를 찾아갔던 어린 시절, 참 많이 차였던 연애, 몸이 아파 회사를 못 다니게 되어 차선책으로 선택한 프리랜서의 삶. 콤플렉스를 마주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자도, 인생도, 자신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살아온 한 여자의 인생을 볼 수 있다. <BR> <BR> 이 책은 작가의 개인사에서 그치지 않는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경계인으로 살아가며 무수히 상처 받고 체념하고, 결국엔 스스로 단단해진 삶. 저자는 과한 자기연민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녀는 말한다. 자신의 상처가 개인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보편적이고 우리 모두는 각자의 개별적인 상처를 떠안고 살아간다고. 그리고 그것은 “나라는 여자를 더 정직하고 선명하게” 만들었다고.<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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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줍은 자신감
외동딸이던 시절
이코노미 클래스 키드
눈 감은 남자
외국 병원에서의 나날
청춘의 기나긴 겨울
서점에서 사진 찍기

늘 연애하는 여자
브라질리안 댄스파티
너의 결핍을 좋아하니까
청춘의 합숙
늘 연애하는 여자들은 뭐가 다를까
장남, 차남 그리고 막내외아들
섬세하고 예민한 남자
선 긋기
사랑은 얼마나 자의적인가

새로운 개인의 탄생
개인의 탄생
피부색의 차이
개인성의 예의
서가에서 우린 만났지
교복 입은 여고생들
유태인 동네의 동양인 아가씨
나를 표현해도 되는 기쁨
엑스맨 기숙사
누군가의 인생을 상담한다는 것

나는 행복해지고 싶을까
전학생 정서
어른 남자가 내게 가르쳐준 것
나는 왜 차였나
인생은 직선이 아니니까
독자와 연애하기
나는 정말 행복해지고 싶을까

현실주의자의 꿈
아름다운 이별은 존재하는가
속 깊은 이성친구의 필요성
우연한 전직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가는 어려움
현실주의자의 꿈
행복한 가회동 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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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임경선
십이 년간의 직장 생활을 거쳐 이제 십삼 년째 전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일과 사랑,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 소설 『나의 남자』 『기억해줘』 『어떤 날 그녀들이』와 산문 『자유로울 것』 『태도에 관하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월요일의 그녀에게』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등 다수의 책을 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 ‘임경선의 개인주의 인생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오래도록 성실하게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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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박용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직면하는 작가. 그게 잘 안되는 나로서 임경선 작가를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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