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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 그녀들이 (임경선 연애소설)
임경선 지음
학고재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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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2011-06-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임경선은 요즘 젊은 세대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는 칼럼니스트 겸 인생 카운슬러다. 일간지와 잡지 등에 기고하는 수많은 글과 라디오 방송 활동을 통해 전해지는 그녀의 인생 처방은 에두르지 않고 문제의 핵심에 곧바로 다가서는 경쾌함과 적중률을 자랑한다. <어떤 날 그녀들이>는 칼럼니스트 임경선이 이런 인생 상담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애 처음 펴내는 연애소설이다. <BR> <BR> 9개의 단편으로 채워진 <어떤 날 그녀들이>는 사랑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삶의 과정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그녀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멜로드라마에서 기대하는 화려한 연애 성공담이나 어릴 적 동화책에서 읽었던 백마 탄 왕자와 잠자는 공주의 해피엔드가 아니다. 저자는 요즘 여자들의 사랑 풍속도를 분홍빛 로맨스로 치장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날것으로 드러낸다. <BR> <BR> 그녀들의 사랑은 불완전하다. 사랑의 순간을 즐기면서도 그 미래에 대해서는 지극히 계산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거나, 어렵사리 사랑을 쟁취했다고 생각한 순간 남녀관계에는 인생의 수업료를 지불하지 않고서는 들어갈 수 없는 진짜 어른들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고, 자기 곁을 스쳐가는 여러 남자들을 바삐 저울질하면서도 아직까지는 자신의 연애 본능을 믿기로 작정한다.<BR> <BR> 하지만 그녀들은 사랑 앞에서 과감하고 드라마틱하다. 자신에게 바쳐진 한 남자의 순정이란 게 사실은 육체적 욕망의 껍데기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을 김빠진 섹스를 통해 보여주고, 섹스를 무기로 관계에서 주도권을 행사하다 결국은 자신을 버렸던 옛 애인에게 과거의 빚을 그대로 되갚아주며, 불륜이라는 출구 없는 사랑을 통해 그의 '새로운' 아내가 되는 헛된 욕망을 쫓기보다 그의 슬픔까지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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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도쿄 만감
남자의 순정
플라스틱 러브
달팽이 껍질 속 사랑
어떤 날 그녀들이
열정의 끝
크리스마스이브에 생긴 일
친구 이상 애인 미만
해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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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임경선
십이 년간의 직장 생활을 거쳐 이제 십삼 년째 전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일과 사랑,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 소설 『나의 남자』 『기억해줘』 『어떤 날 그녀들이』와 산문 『자유로울 것』 『태도에 관하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월요일의 그녀에게』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등 다수의 책을 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 ‘임경선의 개인주의 인생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오래도록 성실하게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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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양수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서툴기만 한 내 연애에 위로를 전해주는 그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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