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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이별 영이별
김별아 지음
창해
 펴냄
8,000 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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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쪽 | 2005-08-0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실>의 작가 김별아의 신작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단종과 정순왕후가 헤어진 청계천 영도교에 얽힌 사랑을 그린 작품. 조선시대 정치적 격변의 소용돌이에서, 실낱같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한평생을 숨죽여 살았던 여인의 삶을 뒤쫓는다. 여성을 넘어 삶의 본질을 향해 시야를 넓힌 작가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BR> <BR> 세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유배지 영월에서 원통한 죽음을 맞은 조선의 여섯 번째 왕 단종의 비 송씨. 열다섯 살에 혼인하여 열여덟 나이에 남편을 잃은 그녀는 여든두 살에 세상을 떠난다. 왕비에서 서인으로, 걸인, 날품팔이꾼, 뒷방 늙은이가 되기까지 사랑한 것이 형벌이 되어버린 정순왕후의 모진 운명을 담담하게 그려낸다.<BR> <BR> 복원된 청계천 다리를 소재로 씌어진 장편소설 시리즈, '맑은내 소설선'의 첫 번째 권이다. <영영 이별 영이별>을 시작으로 모전교(김용우), 맑은내다리(김용범), 비우당교(김용운), 광교(고은주), 수표교(박상우), 오간수교(서하진), 장교(이순원), 황학교(이승우), 두물다리(이수광), 하랑교(전성태)를 소재로 쓴 작품들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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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별아
소설가. 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미실』을 비롯하여 장편소설 『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 『개인적 체험』, 『축구전쟁』, 『영영이별 영이별』, 『논개』, 『백범』, 『열애』, 『가미가제 독고다이』, 『채홍』, 『불의 꽃』, 『어우동, 사랑으로 죽다』, 『탄실』 등과 산문집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가족 판타지』, 『모욕의 매뉴얼을 준비하다』, 『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괜찮다, 우리는 꽃필 수 있다』, 『삶은 홀수다』, 『스무 살 아들에게』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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