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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도둑과 목요일의 키친 (Extreme Novel)
하시모토 쓰무구 지음
학산문화사(만화)
 펴냄
9,500 원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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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쪽 | 2007-04-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의 작가 하시모토 츠무구가 쓴 청춘소설. 아이들을 두고 집을 나가는 엄마의 '육아포기', 그리고 고양이들의 죽음으로 인해 상기되는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를 열일곱 소녀 소년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와 함께 엮었다.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막힘없이 부드럽게 읽어 내려가는, 잔잔한 여운과 감동이 남는 이야기다.<BR> <BR> 갑자기 집을 나간 엄마, 그리고 원래부터 없었던 아빠. 남겨진 것은 열일곱 살 소녀 미즈키와 다섯 살 난 남동생. 그러던 어느날, 미즈키는 교차로에서 죽은 고양이를 발견한다. 그리고 사고로 인해 축구에 대한 꿈을 잃어버린 동급생 켄이치를 만나게 된다. 그날 이후, 미즈키는 함께 부터 죽은 고양이들을 자신의 앞마당에 묻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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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하시모토 쓰무구
미에 현에서 태어남. 1997년 제4회 전격소설대상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여《리버스 엔드》《달이 반쪽 뜨는 하늘》 시리즈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 때문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그가 여성 작가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2006년에 《유성이 사라지기 전에》를 발표한 이후, 일반 문학 작품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아홉 개의 이야기》《이제 곧》《벚꽃나무》《일루미네이션 키스》등의 작품이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잔잔한 필체로 담백하고 섬세하게 그려내어 독자들에게 아련한 감동을 안겨주는 하시모토 Tm무구의 작품 속에는 유독 고양이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는 작가의 개인적 취향이 묻어나는 재밌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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