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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1
기시 유스케 지음
시작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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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쪽 | 2009-03-16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화 [검은 집]의 원작인 동명소설로 국내에 공포소설 센세이션을 일으킨 기시 유스케가 2005년 <유리 망치> 출간 이후 4년만에 내놓은 SF소설. 천 년 후의 미래를 그린 작품으로, 2008년 '일본 SF대상'과 함께 2009년 '서점대상'에 유력 수상작으로 노미네이트되었다.<BR> <BR> <신세계에서>는 기시 유스케가 1986년 제12회 '하야카와 SF 콘테스트'에 가작으로 입선한 단편 '얼어붙은 입'을 모태로 쓴 소설로, 대학생 때부터 30년 가까이 구상해온 아이디어를 장편으로 개작한 작품이다. 이미 작가가 되기 전부터 창작이 시작된, 기시 유스케에게 있어서 하나의 기념비가 될 만한 작품인 것이다.<BR> <BR> 이야기는 한 여인이 10여 년 전에 겪었던 끔찍하고 잔인했던 사건을 되새기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수기 형식으로 시작한다. 맑은 하늘, 푸르른 녹음이 그대로 남아 있는 천 년 후의 미래. 현 인류의 멸망과 함께 오랫동안 잠재의식 속에 잠들어 있던 염동력현상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BR> <BR> 그리고 초능력이라 할 만한 주력을 지닌 인간이 등장한다. 물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하는 주력은 인간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초능력을 가진 이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의 살육과 전쟁으로 이어지고 만다. 결국 멸망의 위기를 느낀 인류는 모든 과학적 기술을 없애고 초능력에 기반한 새로운 문명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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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Ⅰ 새싹의 계절
Ⅱ 여름의 어둠
Ⅲ 깊은 가을

2권
Ⅳ 겨울의 천둥소리
Ⅴ 세상을 태우는 불
Ⅵ 어둠 속에서 타오른 화톳불은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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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기시 유스케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생명보험회사에 근무하던 중 하야카와SF콘테스트에 응모한 「얼어붙은 입」이 가작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6년 『ISOLA』(이후 『13번째 인격-ISOLA』로 개제)로 일본호러소설대상 장편부 가작을 수상했으며, 1997년 『검은 집』으로 일본호러소설대상 장편부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호러소설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 방범 컨설턴트 에노모토와 변호사 아오토 콤비가 등장하는 『유리망치』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8년 『신세계에서』로 일본SF대상, 2010년 『악의 교전』으로 야마다 후타로상, 2011년 『다크 존』으로 장기펜클럽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인간의 어두운 욕망과 광기가 불러오는 공포, 정교한 밀실트릭을 바탕으로 한 본격 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많은 작품이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밖의 작품으로 『천사의 속삭임』, 『크림슨의 미궁』, 『푸른 불꽃』, 『자물쇠가 잠긴 방』, 『말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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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festin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유일하게 두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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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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