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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저 (똑똑한 조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캐스 R. 선스타인 외 1명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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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5-06-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국가, 기업, 작게는 팀 단위로 벌어지고 있는 집단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똑똑한 개인을 넘어서는 똑똑한 집단(wiser)’을 만들 해결책을 제시하는 조직행동 연구서. 이 책은 각 조직의 리더에게 리더십과 결단력, 이해심과 약간의 창의성만 있다면 언제든 시행할 수 있는 해결책을 다방면으로 제시하고 있다. <BR> <BR> 아주 간단하게는 집단의 리더가 말을 아끼고 다른 구성원이 먼저 이야기하도록 부추기기만 해도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구성원 각자에게 특별한 역할을 지정해주면 집단에 필요한 완벽한 정보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현명한 조직은 내부의 비현실적 긍정주의에 대항하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레드팀(red team)’ 운영으로 기존 관행에서 취약점을 찾아낼 수 있다. <BR> <BR> 또한 마지막까지 ‘무엇이 잘못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최악의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악마의 변호인(devil’s advocate)’을 설정함으로써 위험을 제거한다. 최고의 전문가 한 명을 고용하기보다 다수의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지침을 받는 게 더 정확하다는 분석,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성격 검사가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증명하는 내용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의외성을 선사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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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수의 글
서론: 똑똑한 사람이 왜 조직에서는 침묵하는가

1부. 조직은 어떻게 함정에 빠지는가
01 왜 논의를 거듭할수록 미궁에 빠져드는가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함정
통계적 집단 대 논의 집단
자발적 침묵의 두 가지 원인
의견을 말하기 전 머릿속으로 계산하는 것들
스스로 미리 걸러내는 정보들

02 개인은 실수하고, 조직은 확대시킨다
편견과 오류의 늪에 빠지는 이유
오류는 더 큰 오류로 이어진다
개인보다 더 편향적인 집단의 생각

03 폭포효과: 첫 번째 의견이 가져온 비극
긍정은 부풀고 부정은 사그라든다
옆 사람의 의견이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
‘이하 동문’을 파괴하라
상대를 존중하는 사람이 조직을 망친다
왜 모조리 ‘허니버터’를 달게 됐는가

04 집단 극단화: 회의가 끝나면 균형이 무너진다
더 모험을 하는 사람들, 더 지키려는 사람들
논의할수록 더 커지는 극단화 현상
집단은 어떻게 극단화되는가?
긴밀한 투자자 클럽일수록 거액을 잃는다

05 왜 아는 것을 전부 말하지 않는가
공유되지 않은 정보는 쓰레기와 같다
조직이 클수록 쉽게 멍청해진다
어째서 숨겨진 정보는 계속 숨어 있는가

2부. 똑똑한 조직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06 조직이 성공하는 여덟 가지 방법
리더의 호기심과 과묵함
비판적 사고 ‘점화’하기
집단의 성공에 따른 보상

숨겨진 정보를 캐내는 ‘역할 지정’
단순하지만 확실한 ‘관점 변경’
자발적 침묵을 깨트리는 ‘악마의 변호인’
최악으로 최고를 만드는 ‘레드팀 구성’
익명으로 편향에 맞서는 ‘델파이 기법’

07 똑똑한 조직은 어떻게 논의하는가
식별과 선택이라는 필수 단계
식별과 선택을 구분하는 방법
편향을 줄이는 두 단계의 의사결정
‘체계적 데이터 수집’이 답이다

08 대중은 어떤 경우에 현명해지는가
다수결이 옳을 때와 그를 때
1%의 실수가 100%를 망친다
평균값을 이용해야 할 상황

09 ‘전문가’는 예언가가 아니다
때로는 전문가보다 대중이 더 똑똑하다
최고의 전문가보다 다수의 전문가가 낫다

10 완벽한 결정을 이끄는 토너먼트 설계법
최고의 혁신 토너먼트: 넷플릭스 알고리즘
가장 효과적인 토너먼트 설계법
공공 조직을 위한 토너먼트 설계법

11 숨은 정보까지 끌어내는 예측시장 활용법
산재된 정보를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
조직에 ‘베팅’하게 하라
성공적인 예측시장의 사례

12 외부에 산재된 정보를 수집하는 법
의견 수렴만으로도 가치 있다

13 훌륭한 조직원들은 톱니바퀴처럼 움직인다
평범한 동료를 스타로 만드는 ‘팀 플레이어’
성격으로 능력을 판단하지 말자

결론: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똑똑한 천재는 없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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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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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캐스 R. 선스타인 외 1명
1954년생.『넛지Nudge』의 공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시카고 대학 로스쿨 교수이며, 저명한 법학자 칼 N. 루엘린의 계승자이다. 헌법학과 법철학 분야에서 독자적인 업적을 인정받으며, 미국 내 광범위한 법 이슈들에서 어윈 셰머린스키, 리처드 A. 엡스타인 등과 함께 가장 빈번히 인용되는 법학자이다. 하버드 대학 로스쿨 로버트 웜슬리 대학 교수이기도 하며, 공공 정책과 행동 경제학 프로그램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캠프에 참여했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오바마 행정부 규제정보국 책임자를 맡아 자신의 법철학을 정책적으로 구현했다. 『블룸버그뷰』의 상임 기고가이자, 『뉴리퍼블릭』과 『아메리칸 어스펙트』의 객원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워싱턴포스트』의 정치 법률 블로그 <볼로크 컨스피러시>에 활발히 기고하고 있으며, 현실적인 이슈들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넛지』, 『와이 넛지』,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의 문제』, 『자유 시장과 사회 정의』, 『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 『리퍼블릭닷컴』, 『우리는 왜 극단에 끌리는가』, 『루머』, 『최악의 시나리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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