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늘 잘못된 선택을 할까?

황선문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펴냄

난 왜 늘 잘못된 선택을 할까? (스토리로 풀어낸 생각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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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3.24

페이지

2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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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선택 #연습 #훈련

상세 정보

점심 메뉴도 못 고르는 내 머릿속이 궁금한 이에게
솔직한 나의 생각을 만날 수 있는 책

한 번쯤은 타인보다 나 자신을 더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위한 책. 즉,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몰라서 살기 피곤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숫자’나 ‘술’에 약한 사람들이 있듯, 당신은 ‘생각’에 약하니 자신의 ‘생각’과 정면으로 마주해보는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장점은 한 사람의 생각 발전과정을 하루 동안 동행하면서 들여다보는 듯한 재미, 즉 스토리로, 일상의 언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늘 무언가를 선택하는 데 힘들어하고, 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사람들에게 ‘선택의 근거’가 되는 자신의 생각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책이다.

이 책의 7장 “내가 확신할수록 사람들과는 멀어진다” 중에서 ‘내 친구는 어떤 사람들인가’에는 네 명의 친구를 항상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 자기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는 사람, 상대를 꼭 이겨야 하는 사람, 상대방과 서열을 정하는 사람, 이렇게 네 특성으로 나누고 그 특성을 갖게 된 친구들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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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타인보다 나 자신을 더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위한 책. 즉,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몰라서 살기 피곤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숫자’나 ‘술’에 약한 사람들이 있듯, 당신은 ‘생각’에 약하니 자신의 ‘생각’과 정면으로 마주해보는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장점은 한 사람의 생각 발전과정을 하루 동안 동행하면서 들여다보는 듯한 재미, 즉 스토리로, 일상의 언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늘 무언가를 선택하는 데 힘들어하고, 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사람들에게 ‘선택의 근거’가 되는 자신의 생각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책이다.

이 책의 7장 “내가 확신할수록 사람들과는 멀어진다” 중에서 ‘내 친구는 어떤 사람들인가’에는 네 명의 친구를 항상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 자기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는 사람, 상대를 꼭 이겨야 하는 사람, 상대방과 서열을 정하는 사람, 이렇게 네 특성으로 나누고 그 특성을 갖게 된 친구들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판사 책 소개

★ 내 머릿속 들여다보기-생각의 거울 만들기 ★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낸 생각 이야기


“그건 나도 그래. 내 생각도 자주 바뀌고 선택할 때도 늘 망설이지. 그렇다면 거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잘 모른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본문 중에서

‘생각’으로,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법 배우기

우리는 오늘 우리의 생각이 데려다놓은 자리에 존재한다. 우리는 내일 우리의 생각이 데려다놓을 자리에 존재할 것이다.-제임스 앨런

이 책은 살면서 한 번쯤은 타인보다 나 자신을 더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즉,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몰라서 살기 피곤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숫자’나 ‘술’에 약한 사람들이 있듯, 당신은 ‘생각’에 약하니 자신의 ‘생각’과 정면으로 마주해보는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장점은 한 사람의 생각 발전과정을 하루 동안 동행하면서 들여다보는 듯한 재미, 즉 스토리로, 일상의 언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늘 무언가를 선택하는 데 힘들어하고, 늘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사람들에게 ‘선택의 근거’가 되는 자신의 생각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책이다.

이 책의 7장 “내가 확신할수록 사람들과는 멀어진다” 중에서 ‘내 친구는 어떤 사람들인가’에는 네 명의 친구를 항상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 자기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는 사람, 상대를 꼭 이겨야 하는 사람, 상대방과 서열을 정하는 사람, 이렇게 네 특성으로 나누고 그 특성을 갖게 된 친구들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개인의 행동은 생각이 반영된 것이므로, 이해하기 힘든 타인의 행동을 그 사람의 생각을 유추하며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보는 과정이야말로 일상의 인간관계에 꼭 필요하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이처럼 이 책에는 자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순서인 ‘생각’을 제대로 알기 위한 방법이 저자의 하루 동안의 생각의 흐름에 따라 쉽게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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