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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을 즐기고 싶을 때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신비로운 이야기

국경시장
김성중 지음
문학동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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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상상력
#환상
248쪽 | 2015-02-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유려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감각을 촘촘하게 풀어놓는 소설가 김성중의 두번째 소설집. 그의 이름 앞에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최다 수상'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데서 알 수 있듯, 김성중은 꾸준히 주목받으며 자신만의 소설세계를 단단히 구축해왔다. <BR> <BR> 첫번째 소설집 <개그맨> 이후 사 년 만에 펴내는 이번 소설집은, 그간 그가 보여준 자유롭고 개성적인 상상력이라는 강점을 유지하되 그 위치를 좀더 현실 쪽으로 옮겨와 서사에 둔중함을 더한다. 허공으로 떠오르는 아이처럼 자유롭고 경쾌했던 김성중의 세계가 현실로 중심을 한 걸음 옮길 때 벌어지는 일은 환상과 실재의 오묘한 뒤섞임이다. <BR> <BR>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 지점인 '국경'처럼 가짜와 진짜 사이, 환희와 고통 사이, 이야기와 이야기의 근원 사이, 그리고 작품과 독자 사이를 계속해서 오가는 움직임이 바로 김성중의 소설이 향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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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경시장 007
쿠문 037
관념 잼 063
에바와 아그네스 089
동족 115
필멸 139
나무 힘줄 피아노 167
한 방울의 죄 195

해설| 강지희(문학평론가)
불멸하는 이야기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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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성중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내 의자를 돌려주세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개그맨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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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
두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상상의 영역에서 철학적 의미까지 녹여낸 가볍게 읽히지만 가볍지 않은 생각들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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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언제의 기억을 파실 건가요?" 이런 상황은 주코가 읽은 수백 권의 책에서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대답이 늦어지자 환전상은 백화점 직원처럼 사근사근한 말투로 일러주었다. "대게 첫 거래에서는 출생부터 두세 살까지의 기억을 팝니다만." "좋습니다. 어차피 생각도 나지 않는데. 팔겠습니다." - P.2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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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어릴적 읽었던 국어시간에 소설읽기와 비슷하게 단편 소설집. 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긴여운을 주는 책으로 커피한잔과 함께 잠깐잠깐 읽기 아주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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