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찬|사회평론아카데미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일제 식민사학 비판 총서 2권. 오늘날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과 전시, 조사연구의 연원이기도 한 조선총독부박물관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 열패한 식민지 문화가 어떻게 전파되었으며, 조직과 인력, 소장품의 출처와 상설전시를 통해 식민지 박물관의 토대가 어떻게 구축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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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설립하고 운영했던 ‘조선총독부박물관’의 실체를 다각도로 분석한 연구서입니다. 저자 오영찬은 박물관이 단순한 문화재 보존 기관이 아니라,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고 조선의 역사를 왜곡하며 재구성했던 핵심적인 정치적 도구였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
일제는 식민지 통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조선의 유물을 수집하고 전시하는 방식을 철저히 계산했습니다. 이들은 조선의 역사를 ‘정체된 역사’ 혹은 ‘외부의 영향에 의해 발전하는


식민지 근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