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의 심리학

와다 히데키 지음 | KD Books(케이디북스) 펴냄

칭찬의 심리학 (칭찬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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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0.12.15

페이지

168쪽

상세 정보

먼저 칭찬하라. 그러면 분명히 뭔가 달라질 것이다. 가게와 회사 같은 조직의 실적을 올리고, 행복한 삶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데 ‘칭찬’이 엄청난 성과를 낸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기분 좋게 상대방을 ‘칭찬’하는 63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오사카 상인들은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법을 철저하게 익혀 왔기 때문에 입에 발린 아부로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데는 익숙하지 않다. 관서지방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말하는 데는 단순히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한다는 것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분을 잘 맞춰 준다는 요소도 분명히 작용할 것이다.

지금까지 주위 사람들을 대하던 여러분의 방식을 조금만 바꾸어 보자. 그들을 진심으로 칭찬하려는 자세만으로도 인간관계는 눈에 띄게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주위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칭찬을 듣고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다. ‘남을 칭찬하여 손해 볼 일은 전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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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gimyubinv7zw

구병모 작가의 책을 워낙 좋아해서 신작이 나왔다길래 냉큼 들고왔다.

다 읽고 나니 흠 ! 뭐랄까.
후기를 쓰기에 나 또한 애매해서 망설이다 이제 쓰는..
이 작품의 주인공들이 뭔가 다 아픔이 있는 느낌이라..
은근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병모 작가의 표현력과 문체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절창

구병모 지음
문학동네 펴냄

2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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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gimyubinv7zw

많은 독자들이 말하듯,
이 책은 겨울 그리고 눈이 내리는 그 어느 날들과
너무 잘 어울린다.

드라마로 먼저 접했었는데, 이제서야 완독을 했다.

아주 추운 겨울을 배경으로 한 이 소재는
너무나도 따뜻한 마음으로 추위를 녹여낸다.
잔잔하게 들이미는 따뜻함과 고요함 그리고 설렘이 아주 좋다.

어쩜 제목도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일까 ?

여름이 주는 시원함보단,
겨울이 주는 따뜻함이 더 좋다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지음
시공사 펴냄

30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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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

@chaekstar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 속에서 마음이 데워졌다. 가벼운 판타지처럼 보이지만, 제목에 담긴 이중적 의미가 읽을수록 깊게 스며든다.

온 마음을 모아 누군가를 돌보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모으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책이 알려준다. 특히 세상에 무용한 인간은 없다는 것을 넌지시 깨닫게 된다.

각자의 상처와 모난 부분까지 품어주는 세계가 이렇게 다정할 수 있다니. 읽고 나면 마음 한 켠에 작은 빛이 켜지는 느낌의 소설이다.

온 마음을 모아

서혜듬 지음
안전가옥 펴냄

1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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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칭찬하라. 그러면 분명히 뭔가 달라질 것이다. 가게와 회사 같은 조직의 실적을 올리고, 행복한 삶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데 ‘칭찬’이 엄청난 성과를 낸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기분 좋게 상대방을 ‘칭찬’하는 63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오사카 상인들은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법을 철저하게 익혀 왔기 때문에 입에 발린 아부로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데는 익숙하지 않다. 관서지방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말하는 데는 단순히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한다는 것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분을 잘 맞춰 준다는 요소도 분명히 작용할 것이다.

지금까지 주위 사람들을 대하던 여러분의 방식을 조금만 바꾸어 보자. 그들을 진심으로 칭찬하려는 자세만으로도 인간관계는 눈에 띄게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주위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칭찬을 듣고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다. ‘남을 칭찬하여 손해 볼 일은 전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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