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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에게 묻고 조조에게 배우다 (아나운서 한석준 삼국지 옆에 끼고 중국의 옛 도읍지를 넘나들다)
한석준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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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2012-07-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KBS의 인기 아나운서 한석준은 <삼국지>를 40번 이상 읽었을 정도로 마니아다. 그는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힘을 인문학에서 찾으며, 그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삼국지>라고 본다. <삼국지>의 역사적 흔적을 찾아다니며, 아직도 그들 문화와 정신 속에 뿌리박혀 있는 영웅들에 대한 이미지와 관습을 들여다보는 것은, 흥미로운 타임머신 여행은 물론 곧 왜 우리가 그토록 <삼국지>를 읽고 열광하는지에 대한 해답도 될 것이다.<BR> <BR> 미처 자신의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거나 나라를 위한 비전이 없거나 인재를 잘 활용하지 못한 여러 영웅들의 승리와 몰락,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잘 적용되는 멋진 사례들, 옛 도읍지를 만날 때마다 떠오르는 역사 속의 에피소드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면서, <삼국지>를 마흔 번 읽은 한석준 아나운서 특유의 호기심과 감성들이 펼쳐진다. <BR> <BR> 특히 그가 열심히 발품을 팔아준 덕분에, 지명이나 여전히 중국인들의 생활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 속 <삼국지>의 흔적들, 중국인들이 상상하는 영웅들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동상, 사당, 조각상, 유적 등을 사진으로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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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안, 동탁의 마지막을 지켜본 도읍지
허난 성 쉬창, 조조가 남긴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뤄양에서 시안 가는 길, 헌제의 마음은 어땠을까
이창, 백제성, 그리고 유비의 쓸쓸한 죽음
기차는 떠나고... 슬픈 도시 후난 성 창사
사오산, 마오쩌둥의 생가 앞에 줄을 선 사람들
촉의 수도 청두, 유비가 이 땅을 잘 지켰더라면
뤄양의 관우묘, 사당 가득 붉은 띠는 휘날리고
지난의 청주병, 황건적에서 조조의 정예병으로
모든 일의 시작은 ‘도원결의’, 허베이 줘저우
바오터우, 여포는 과연 행복했을까
광저우, 이장수 감독님과 조조의 공통점
전장 시, 태사자의 묘에서 만난 유비와 손권
난양, 조조는 어떻게 그 싸움에서 이겼는가
시안의 오장원, 인생의 막을 내린 제갈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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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한석준
KBS 아나운서, 퀴즈프로그램 <1대100> 진행자 중고등학교 시절, 책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 사이의 머리싸움에 반해 《삼국지》를 서른 번 정도 읽었다. 같은 내용이라도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았고, 여러 저자가 쓴 《삼국지》를 서로 비교해 보면서 중국 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한중가요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메인 MC로 중국을 접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나라, 배워야 할 나라라는 확신을 갖고 2011년 KBS를 휴직, 베이징의 칭화 대학교로 연수를 떠났다. 일 년간 학교 생활을 포함해 여러 가지 방면에서 중국을 온몸으로 직접 겪었다. 특히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소를 직접 가보고 싶다는 열망을 실천에 옮겨, 인구 천 만이 넘는 대도시부터 아주 작은 현까지 기차와 버스를 타고 하나하나 찾아다녔다. 간신히 옛 자취만 남아 있기도 했고, 예상했던 만큼 유적을 찾아내기도 했으며, 상상하지 못했던 신기한 것을 만나기도 했다. 중국 하면 누구나 생각하는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 역사와 영웅의 흔적을 지니고 있는 옛 도읍지를 어렵게 찾아서 보고 온 내 경험이 많은 《삼국지》 마니아들에게도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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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심미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그냥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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