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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달을 쫓다
온다 리쿠 지음
비채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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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2009-05-0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거듭되는 반전의 묘미를 갖춘 온다 리쿠의 여행 미스터리 장편소설. 버디 무비 스타일의 이 소설은 실종된 한 남자를 찾는 두 여자의 이야기이다. 수수께끼 같은 몇 편의 동화와 한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 거니는 유유자적한 산책길, 곳곳에서 맞닥뜨리는 관계 속 비밀들과 함께 유유한 여행담이 펼쳐진다. <BR> <BR> 소설의 배경은 나라와 아스카. 남편과 헤어져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시즈카는 어느날 이복오빠 겐고가 나라 취재 중 행방불명되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소식을 전한 사람은 겐고의 오랜 연인인 유카리. 시즈카는 마음을 추스를 겸 단 두 번 만났을 뿐인 유카리와 함께 나라로 향한다. <BR> <BR>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묘하게 뒤섞인 나라와 아스카의 명승지를 오가며 겐고의 발자취를 더듬어갈수록 그들의 마음 속에 숨겨져 있던 오랜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윽고 시즈카는 지난 20여 년간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으나 미처 깨닫지 못했던 충격적인 진실에 도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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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때에 임하여 짓는 노래
의미가 통하지 않는 노래
남겨진이의 노래
달을 읊는 노래
답하는 노래
작가 아직 확실치 않은 노래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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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온다 리쿠
1964년 미야기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추리소설 동아리에서 소설을 쓰며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회사원으로 재직하던 중에 틈틈이 써내려간 작품이 제3회 판타지 노벨문학상 최종심에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이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과 제2회 서점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인 2006년 《유지니아》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7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2017년 《꿀벌과 천둥》으로 제14회 서점대상과 제156회 나오키상을 동시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수려한 문장력과 섬세한 묘사, 여성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작가 특유의 글쓰기는 대표작 《삼월은 붉은 구렁을》 《달의 뒷면》 《몽위》 등 미스터리, 판타지, SF, 청춘소설 등 장르를 불문한 여러 작품에서 목격할 수 있다. 그중 《몽위》는 제146회 나오키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닛폰 TV에서 ‘악몽짱(?夢ちゃん)’이라는 이름으로 드라마화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정말 두려운 것은 기억나지 않아”라는 키워드에서 드러나듯, 인간의 무의식에 깊이 봉인되어 있던 ‘미지의 것’을 그려낸 《몽위》는 ‘온다 월드’를 가로지르는 서정적인 공포와 몽환적인 미스터리를 구현해낸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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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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