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선|다산책방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빼앗긴 땅 위에서도, 소금의 열기처럼 뜨겁고 아름답게 타오르는 두 청춘의 사랑 이야기! “근현대사를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 녹여, 한 줄기로 유장하게 꿰어냈다”는 평으로 제2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을 수상한 박이선 소설가의 장편소설 『염부』가 출간되었다. 동리(桐里) 신재효 선생의 국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은, 매해 고창 지역의 역사ㆍ자연ㆍ지리ㆍ인물ㆍ문화 등을 심도 깊게 조명하는 작품들을 공모하고 시상한다. 수많은 응모작들 가운데 『염부』는 특히 시대적 배경과 개인 서사에 담긴 고난과 애달픔을 세심하고 아름답게 풀어낸 작품으로 손꼽혔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을 빌리면, 『염부』는 작은 땅에 깃들어 있는 거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세계적인 작품이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염부 (소금이 빚어낸 시대의 사랑)』(ISBN: 9791130697543)은 박이선이 2023년 2월 28일 다산책방에서 출간한 약 432쪽 분량의 장편소설로, 1880년대 조선 말기 소금 무역을 둘러싼 염부(소금 장수)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시대의 격동을 그린 역사 로맨스다. 📖 박이선은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소설 『광부의 손자』로 등단한 작가로, 역사적 디테일과 인간적 감성을 결합한 서사로 주목받는다. 이 소설은 강화도 염전에서 시작해 한양과 상해로 이어지는 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