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리보 외 1명|한마당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삼십 년 가까이 노인과 그 가족을 돌보는 사회복지사 겸 케어 매니저로 일해 온 저자들은 《정신 장애 진단 및 통계 편람(DSM-IV)》에 제시된 성격장애(personality disorder)에 근거하여 노년기 부모의 삶을 ‘나이 든 부모의 까다로운 여섯 가지 행동’으로 분류하여 설명한다. 의존적 행동, 외골수적 행동, 자기중심적 행동, 통제적 행동, 자기파괴적 행동, 두려움으로 나타나는 행동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나이 든 부모가 보이는 다양한 문제 행동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특히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정도로 까다롭게 행동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부모가 삶에서 받은 상처, 트라우마 등이 원인이 되어 까다로운 행동이 나타나는데, 자녀가 이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수용하게 되면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뀐다. 이를 통해 부모의 행동도 개선되어, 결국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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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는 흔히 나이가 들면 성격이 온화해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현실의 부모님은 예전보다 더 고집이 세지거나, 사소한 일에 화를 내고, 자녀의 충고를 거부하며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을 단순히 '노망'이나 '성격 탓'으로 치부하지 않습니다. 대신 노년기에 접어든 부모가 겪는 심리적 변화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왜 우리가 그토록 부모와 자주 부딪히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을 6가지 핵심 심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