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침대부터 정리하십시오!
아마존닷컴, 뉴욕 타임스 종합 베스트셀러 1위!
2017년 4월 출간 이후 20여 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수많은 독자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자녀와 손주에게 선물했다고 고백한 책!
여기서 시작된 것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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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침대부터 정리하라 내용 요약 🛏️
이 책은 네이비실(Navy SEAL) 사령관이었던 윌리엄 H. 맥레이븐 제독이 텍사스 대학교 졸업식에서 행한 연설을 바탕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저자는 37년간의 군 생활을 통해 배운 10가지 인생의 지혜를 인생이라는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바로 '침대 정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사소한 일인 침대 정리는 그날의 첫 번째 성공을 의미합니다. 만약 하루를 운 나쁘게 보내더라도, 집에 돌아왔을 때 깔끔하게 정돈된 침대
자기개발서를 읽지 않은지 오래다. 자기자랑서라고 불리우는 그 책을 이젠 쳐다도 보지 않는다. 에세이도 그러하다. 책을 어느정도 읽은 사람은 결국 에세이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 같다. 동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결국 같은 고민으로 번뇌한다. 여러 에세이를 읽다보면 결국 뻔한말뿐이고 그런 뻔한말을 어떤맛으로 표현하는지가 저자의 역량일텐데 이미 다양한 맛을 접해버린 독서가에겐 에세이는 레벨이 높아야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까말까 고민이 많았다. 이 책을 발견하게 된 계기는 유튜브 알고리즘. 이런 알고리즘은 쓸데가 좋다. 텍사스대학의 졸업 연설동영상이 나에 눈에 띄었고 그 연설로 인해 이 책을 읽고싶은책에 넣어놓은지 1년하고도 반이 좀 되었던 듯 하다.
‘침대부터 정리하라.’
사실 난 침대를 정리하지 않는다. 맞다. 난 기본적으로 정리정돈이라는게 좀.. 힘든 사람이다. 엄마는 한결같이 내 침대를 정리해준다. 잠이 많아 일어나자마자 쫓기듯 출근하고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오면 깔끔한 침대가 당연했다. 그러다 엄마가 깜빡한날이면 내가 나간 그대로의 침대자국을 바라보며 머릿속이 먼지가 굴러다니는것처럼 텁텁했지곤 했다. 그런데도 안된다는게 정리정돈을 못하는 사람의 변명입니다..
어쨌든 그래, 침대를 정리해보면 내 삶이 바뀔지도 몰라!라는 생각으로 빌렸다.
작년 제일 핫했던 단어들 중 하나가 군인이 아니였나 싶다. 네이비씰이라는 전이라면 몰랐던 단어들을 익숙하게 받아들인다. 네이비씰이란 미국 해군의 특수부대다. 저자는 네이비씰 해군 대장. 번역으로 부드러워진 부분도 보이지만 확실히 문장에서 군인의 느낌이 난다. 간결하고 깔끔하고 명확하다. 불필요한 감정의 호소라던가 특히, 괜찮다 이 말이 없다. 나는 저 말이 없어 좋은 부분도 있었다. 챕터1 침대부터 정리하라보다 챕터4 삶은 공평하지 않다는 부분이 더 좋았다. 우린 이 말을 알고있고 이 말이 뻔하겠지만, 군인의 경험으로 나온 이 말은 뻔하지가 않다. 그게 저자의 역량일테고 역량은 삶을 말해주고 이 책을 더욱 끌어올린다.
한 구절을 옮겨적는다.
“많은 훈련병이 자신의 노력이 헛수고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자기들 딴에는 열심히 노력해서 군복을 제대로 정비했는데 인정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훈련병들은 실 훈련을 끝까지 마치지 못했습니다. 그런 훈련병들은 훈련의 목적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복장 검사를 통과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완벽한 복장을 갖춘다는 것은 결코 가능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아무리 준비를 잘하고 탁월한 성취를 이루어 내더라도 설탕 쿠키 신세(바닷물과 모래)를 면치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삶이란 것 자체가 때때로 그런 식이기 때문입니다.”
제목을 보고 사소하지만 작은 습관들에 대한 책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저자는 군인이었고, 군 장교로서 전쟁과 훈련에 임하며 배워온 교훈들을 나열한 책이다.
교훈들이 어떻게 보면 뻔하지만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 주변사람들이 경험한 이야기를 함께 곁들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마음에 더 와닿는다.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며 하루를 시작하라'
p18 침대를 정리하는 단순한 행위 하나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일으켜 세워 주고, 하루를 제대로 끝냈다는 만족감을 선사해 줄 수 있다.(p18)
'혼자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p 28 나는 실 부대의 일원으로 복무하면서 수많은 좌절을 겪었고,
그때마다 매번 누군가가 나타나 나를 도와주었다. 어떤 이는 나의 능력을 믿어주었다. 어떤 이는 내게서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잠재력을 보았다.
어떤 이는 나를 밀어주기 위해서 자신의 이름을 걸었다.
.. 혼자서는 보트를 저어 나갈 수 없다. 인생의 고락을 같이할 사람을 찾아라.
가능한 많은 친구를 사귀고 나의 성공이 주변사람들에게 달려 있음을 절대로 잊지 마라.
'삶 자체가 공평하지 않다.'
p47 어떤 외부의 힘에 직면해서 우리는 운명을 탓하기 쉽다. 운명이 거부한다는 핑계로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내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고, 부모님이 나를 어떻게 키웠으며, 내가 어떤 학교에 다녔는지가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진실을 마냥 외면할 수는 없다. 평범한 사람과 위대한 사람이란 모두 삶의 불공평함에 대처하는 그 사람의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헬렌 켈러와, 넬슨 만델라, 스티븐 호킹,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그랬다. 모키 마틴도 마찬가지었다.
'실패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p60 나는 과거의 실패가 나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으며, 실패하지 않을 운명을 타고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내게 가르쳐 주었음을 깨달았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실패에서 배워야 한다. 실패를 교훈 삼아서 자신을 다잡고, 다시 도전하거나 또다시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사실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라'
p95 희망은 전 우주를 통하여 가장 강력한 힘이다. 희망이 있어야 위대한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 희망이 있어야 넘어진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줄 수 있다. 희망이 있어야 견딜 수 없는 상실의 아픔을 완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