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은|한겨레출판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힘겨운 시대를 살아내는 엄마의 진솔한 고민을 책을 통해 이야기하다!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모던 하트》의 저자 정아은이 전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 깊이 있는 독서일기 『엄마의 독서』. 사회로 첫발을 내디디며 여성이라는 정체성에 직면할 때부터 결혼과 두 아이의 출산, 13년여에 걸친 지난한 육아과정을 지탱하게 해준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초등 6학년, 2학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는 결혼과 육아과정에서 어려움에 부딪칠 때마다 책에서 해답을 모색해왔다. 육아서를 비롯해 심리, 철학, 역사 등 지평을 넓혀가며 읽었던 책들이 커다란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이 책에서 《이갈리아의 딸들》에서 《엄마됨을 후회함》까지 여성과 엄마의 자리를 들여다보게 만든 책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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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소설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저자 정아은이 육아와 가사라는 굴레 속에서 ‘엄마’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나’를 되찾기 위해 시작한 치열한 독서 기록입니다. 저자는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끝없는 희생과 자아 상실의 불안함 속에서, 문학이라는 창을 통해 자신의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책은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서평집이 아니라, 한 여성이 엄마가 된 이후 겪게 되는 정체성의 혼란과 그를 극복해 나가는 내면의 성장을 담은 고백록에 가깝습니다.



엄마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