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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팬더
다쿠미 츠카사 지음
끌림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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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쪽 | 2008-08-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8년 제6회 일본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한 본격 미식(美食) 미스터리. 천재 셰프와 초인적 미각을 지닌 요리평론가가 펼치는 미각의 향연을 선보인다. 전직 프랑스 요리사인 작가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사실적으로 녹여냈다.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의 전개와 침이 절로 고이게 만드는 리얼한 요리에 대한 묘사로 ‘미식 미스터리’라는 새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BR> <BR> 일흔 둘의 나카지마 히로미치. 그는 날 때부터 남다른 미각의 소유자로 한때를 풍미한 저명한 요리평론가이자 요리 칼럼리스트다. 음식을 예술과 학문에 비유하는 히로미치의 관심은 오로지 하나, 바로 황홀하리만치 혀의 감각의 사로잡는 미식(美食)이다. 철들었을 때부터 그는 멋진 미각에 길들여졌다. 음식을 먹을 때면 무언가가 혀 위에 올려짐과 동시에 그것의 속삭임이 선명하게 들려오곤 한다. <BR> <BR> 히로미치는 신께 감사하며 특별한 능력을 살려 미식의 길을 추구하고자 요리평론가의 길을 선택했다.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세상의 온갖 것들을 맛볼 히로미치. 전 세계를 분주히 돌아다니며 식물이며 곤충에 이르기까지 먹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체험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는 진력이 나버렸다. 그의 혀를 충족시킬 만한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은 것이다. <BR> <BR> 그래서 히로미치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아주 특별한 재료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가 발견한 냉장고 속의 끔찍한 재료는 인간으로서는 결코 탐해서는 안 될, 그의 비틀린 욕망이 부른 비극이었다. 소설은 그걸 먹는 것을 보여주는 게 목적이 아니다. 소름끼칠 만큼 섬뜩한 인간의 광기, 그 끝을 보여주려 한다. 작가는 혀를 마비시킬 정도의 강렬한 맛의 세계를 그리다 단숨에 공포로 몰고 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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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등장인물

Chapter1
Chapter2
Chapter3
Chapter4
Chapter5
Chapter6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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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다쿠미 츠카사
1973년 기후 현 태생. 오사카의 쓰지초 조리전문학교를 졸업 후 고베의 프랑스 레스토랑에 취직, 이후 다양한 요식업계에서 활동.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에서 감명을 받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여 제6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 <금단의 팬더>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2012년 현재 고베에 거주하며 <금단의 팬더>의 주인공 시바야마 코타의 3년 후를 그린 <꿀벌의 디저트>를 비롯하여 <붉게 물드는 여름에 생긴 일> <사랑병은 식전에> <보텀리> 등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개인 블로그 <다쿠미 츠카사의 아장아장 보행기http://t-takumi2008.cocolog-nifty.com/blog/>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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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지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아...마지막 그 끔찍한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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