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재|KSAM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세계적 석학 이유재 서울대 석좌교수의 고객가치경영 인사이트 한 노인이 미국과 캐나다의 크고 작은 도시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어느 날은 지팡이와 보행기에 의존했다. 어느 날은 아주 건강하게 활동했다. 어느 날은 부랑자 모습을 했다. 이 노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그녀는 당시 26세의 제품 디자이너 패트리샤 무어였다. 그녀는 노인을 비롯해 모든 사람에게 편리한 디자인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관찰과 설문조사만으로 노인들의 불편함을 알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직접 노인이 되어 살아 보기로 했다. 그녀는 TV 프로그램 분장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80대 노인으로 분장했다. 다양한 노인의 삶을 위해 노숙자, 귀부인 등 9명의 모습으로 분장했다. 눈에는 도수도 안 맞는 안경을 썼다. 귀에는 솜을 넣었다. 철제 보조기를 이용해 걸음걸이도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3년 동안 100여 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모든 것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노인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깨닫게 됐다. 평소엔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던 곳이 노인 걸음으로는 1시간 이상 소요됐다. 버스는 노인이 타기에 너무 높았다. 보행 신호등은 노인 걸음으로 건너기에는 너무 빨리 바뀌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과 상점 문을 여닫는 것도 사람들의 도움이 없이는 할 수 없었다. 보통 사람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노인에게는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꼈다. 이렇게 노인의 삶을 체험한 덕분에 모두에게 편리한 제품을 발명할 수 있었다. 소리 나는 주전자, 출입문에 계단이 없는 저상버스, 손쉽게 감자를 손질할 수 있는 일자형 감자칼 등이다. 이 물건들은 당시 그야말로 혁신 그 자체였다. 성별, 연령,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들이다. “우리 회사는 고객을 정말로 창출하고 있는가” “고객은 지금 우리와 이별하려는 것은 아닌가” “고객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마케팅 하진 않는가” 고객은 사업의 시작과 끝이다. 기업은 고객을 창출하고 유지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포화된 시장, 더 이상 차별화가 어려울 것 같은 제품, 눈높이가 높아진 고객, 경쟁사의 끝없는 도전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전략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에 이르렀다. 「고객의 탄생」은 평생 고객을 연구하고, 그 연구 결과를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애써온 저자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역작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고객의 탄생과 진화과정은 물론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고객가치의 차원, 불량 및 서비스 실패 대응 전략, 접점에 있는 직원과 관리자, CEO의 역할, 직원 교육·훈련 체계, 그리고 중요한 가격 정책들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제시하고 있어, 기업 현장에 바로 적용하는 안내서로 활용할 수 있다. 고객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은 결국 우리 사회와 세상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여정이다. 많은 사람이 고객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믿고 있다. 그러나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라는 구체적인 질문에 뾰족한 대답을 제시해주는 사람은 드물다. 그 원인과 대책, 방법론까지 구체적으로 답해주는 이 책은 기업의 경영자, 관리자, 전 직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읽기 쉽게 쓰인 것도 이 책의 큰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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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오늘날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선택지가 넘쳐나는 시장 환경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을 넘어 ‘고객’이라는 존재를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이유재 저자의 《고객의 탄생》은 고객이란 단순히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을 넘어, 기업의 가치를 완성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핵심적인 동반자임을 강조합니다. 💡
이 책은 고객을 어떻게 정의하고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영학적 통찰을 다채로운 사례와 함께 풀어냅니다. 저자는 고객 만족이 단순한 서비스 친절이나 불만 접수 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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