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5.30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학교문법과 어문규정을 기준으로 하여 국어교사나 국어과 임용시험 준비생, 대학에서 국어를 공부하는 예비교사들이 학교문법의 분명한 체계를 잡고 쉽게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이를 위해 책은 현대문법의 ‘음운론’, ‘형태론’, ‘문장론’을 중심으로 헷갈리거나 어려운 개념은 구체적인 예를 들어 명확히 설명하고, 문법가에 따라 문법적 판단이 다른 경우 그 차이를 비교하여 보여주면서도 문법가의 견해가 지나치게 강한 이론은 배제했다. 이를 통해 책은 어떤 문법서를 보더라도 넓은 시각으로 학교문법을 이해하도록 하면서 문법체계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추천 게시물
bonnie
@bonnie
어두운 물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u2549152
@dbckstjd3
모순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유리
@hy10ve
구의 증명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모/행사 [100일] 플라이북 리딩 챌린지 📚
5월 19일 (월) 오전 12:00 · 무료 · 97 /제한 없음
책책~폭폭~
무료 · 2 /2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3)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4 /180명
사이다
무료 · 4 /4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2)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0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6)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교직원용)
7월 1일 (화) 오전 12:00 · 무료 · 16 /7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4)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책 추천 방
무료 · 726 /제한 없음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5)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8 /180명
상세정보
학교문법과 어문규정을 기준으로 하여 국어교사나 국어과 임용시험 준비생, 대학에서 국어를 공부하는 예비교사들이 학교문법의 분명한 체계를 잡고 쉽게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이를 위해 책은 현대문법의 ‘음운론’, ‘형태론’, ‘문장론’을 중심으로 헷갈리거나 어려운 개념은 구체적인 예를 들어 명확히 설명하고, 문법가에 따라 문법적 판단이 다른 경우 그 차이를 비교하여 보여주면서도 문법가의 견해가 지나치게 강한 이론은 배제했다. 이를 통해 책은 어떤 문법서를 보더라도 넓은 시각으로 학교문법을 이해하도록 하면서 문법체계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출판사 책 소개
<체계를 잡고 기준이 될 학교문법서 없어>
학교문법(學校文法)은 『표준국어대사전』 규정처럼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실용적인 목적으로 서술한 문법이다
규정처럼 학생들에게 우리말 문법을 제대로 가르치려면 체계와 기준에 따른 수학 ‘정석’과 같은 학교문법 정석이 필요하다. 현재 여러 종류의 학교문법서가 나와 있기는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은 분명한 체계를 잡고 기준으로 삼을 만한 마땅한 책이 없어 학생들의 예리한 질문이라도 받게 되면 곤혹스럽기 그지없다.
<학교문법을 이해하고 문법체계를 세우는 데 도움>
『학교문법의 이해』는 학교문법과 어문규정을 기준으로 하여 국어교사나 국어과 임용시험 준비생, 대학에서 국어를 공부하는 예비교사들이 학교문법의 분명한 체계를 잡고 쉽게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이를 위해 책은 현대문법의 ‘음운론’, ‘형태론’, ‘문장론’을 중심으로 헷갈리거나 어려운 개념은 구체적인 예를 들어 명확히 설명하고, 문법가에 따라 문법적 판단이 다른 경우 그 차이를 비교하여 보여주면서도 문법가의 견해가 지나치게 강한 이론은 배제했다. 이를 통해 책은 어떤 문법서를 보더라도 넓은 시각으로 학교문법을 이해하도록 하면서 문법체계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학교문법의 정석에 도전한다>
저자는 자신이 국어교사로서 오랫동안 학교문법을 공부해오면서 체계적이고 분명한 문법서, 즉 정석과 같은 문법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다. 이러한 생각으로 학교문법의 정석과 같은 책을 만들고자 자신의 모든 것을 이 책에 쏟았다.
저자는 말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학교문법서를 쓰고 싶었습니다.
이 책이 학교문법을 공부하시는 모든 분께 우리말 문법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학교문법을 공부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분명한 문법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 책이 우리말 문법 발전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