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아이들먼 지음 | 두란노서원 펴냄

팬인가, 제자인가(에센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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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21.3.18

페이지

192쪽

상세 정보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살려는 예수의 제자들을 위한 필독서 “나는 더 이상 팬이 아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충격적인 부르심은 때로는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가장 행복한 부르심입니다. 제자의 삶은, 바로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삶으로의 초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의 메시지처럼 제자로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뜨겁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_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 아니면 단순한 팬인가? 카일 아이들먼은 요즘 교회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솔직한 어조로, 크리스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볼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급진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 길의 방점은 용서보다 회개, 구원보다 항복, 생명보다 죽음에 있다. 그 길은 편안하고 쉬운 길이 아니다. 사이드라인 밖에 앉아 있는 삶과는 거리가 멀다. 이 책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참된 기쁨과 생명으로 이어지는 길로 가라는 초대의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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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gy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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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아이들먼 지음
두란노 펴냄

읽었어요
2개월 전
0
비밀의 방님의 프로필 이미지

비밀의 방

@bimileuibang

'팬'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이다.
팬은 관람석에 앉아 팀을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이다.
선수들에 관해서는 모르는 게 없고 최근 기록을 줄줄이 꿰고 있지만 선수들을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한다.
팬은 어디까지나 팬일 뿐이다.
팬은 안전한 관람석에 앉아 응원만 할 줄 알지 경기장에서 필요한 희생과 고통은 조금도 모른다. 예수님에 관해서는 모르는 게 없어도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한다.

팬은 단순한 열광을 진정한 헌신으로 착가한다. 예수님에 관한 지식을 깊은 친밀감으로 오해한다. 행동하지 않고 말로만 때우려 한다.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 아니면 팬일 뿐인가

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아이들먼 지음
두란노서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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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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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살려는 예수의 제자들을 위한 필독서 “나는 더 이상 팬이 아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충격적인 부르심은 때로는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가장 행복한 부르심입니다. 제자의 삶은, 바로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삶으로의 초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의 메시지처럼 제자로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뜨겁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_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 아니면 단순한 팬인가? 카일 아이들먼은 요즘 교회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솔직한 어조로, 크리스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볼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급진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 길의 방점은 용서보다 회개, 구원보다 항복, 생명보다 죽음에 있다. 그 길은 편안하고 쉬운 길이 아니다. 사이드라인 밖에 앉아 있는 삶과는 거리가 멀다. 이 책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참된 기쁨과 생명으로 이어지는 길로 가라는 초대의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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