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제목만으로도 여전히 우리를 설레게 하는 여행산문집 삼부작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병률 시인이, 5년 만에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를 펴냈다. 이번 산문집에서 그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대신, 새로운 곳을 향한 사색을 시작한다. 작가가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것이자, 그리고 깊이 아는 대상인 바로 '혼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인으로서 혼자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일, 여행자로서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일, 그렇게 자연스럽게 오랜 시간 동안 '혼자'에 주파수를 맞추어온 그가 써내려간 혼자의 자세와 단상은 세상에 점점이 흩어진 수많은 혼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작가가 써내려간 담담한 문장과 예민하게 포착한 장면, 그리고 특유의 시선을 담은 사진을 통해 '나만 할 수 있는 일, 나만 가질 수 있는 것들은 오직 혼자여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병률 작가의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는 제목 그대로, '혼자'라는 상태와 그 안에서 '나 자신'과 마주하며 나누는 솔직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과 따뜻한 시선으로, 삶의 여러 순간에 찾아오는 외로움, 상실감, 좌절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희망과 행복의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보입니다. 📖✨
책은 특별히 어떤 사건이나 사건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지 않습니다. 대신, 작가가 여행하며 보고 느낀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