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도서] 아무튼, 여름 (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https://images.flybook.kr/book/20260710103709_195169.jpg)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아무튼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등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김신회 작가의 신작으로, 1년 내내 여름만 기다리며 사는 그가 마치 여름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처럼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뜨겁게 써내려간 스물두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책 속에는 휴가, 여행, 수영, 낮술, 머슬 셔츠, 전 애인 등 여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로 그득하다. 여름이 왜 좋냐는 물음에 '그냥'이라고 얼버무리기 싫어서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애호하는 마음'이 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낸 이 계절의 감각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김신회 작가의 에세이 '아무튼, 여름'은 단순히 계절로서의 여름을 예찬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저자가 유년 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겪어온 여름의 기억들을 조각보처럼 이어 붙여, 그 속에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담담하게 고백하는 기록물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느끼던 설렘과 동시에, 여름 특유의 습기와 나른함이 독자의 코끝에 닿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저자는 어린 시절 방학이 주는 해방감

여름이 좋다